'시아버지 장수의 기쁨'을 주민과 나눈 초현리 김현식 씨 며느리들
남일면 초현리 김현식 씨 며느리들 기부금으로 어르신 식사 마련
정민준 기자입력 : 2026. 03. 04(수)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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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현2리 어르신 식사 모습 ⓒ금산군
[금산/CTN]정민준 기자ㅣ금산군 남일면 초현2리는 마을 주민인 김현식 씨 며느리들이 전달한 100만 원으로 지난 3일 초현2리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을 위한 식사를 마련했다.

김현식 씨의 며느리 김태현, 강은희 씨는 시아버지의 구순을 기념해 기부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더했다.

이들은 시아버지 장수의 기쁨을 마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별도의 행사 없이 기부에 나섰다.

곽남용 이장은 “어르신의 장수를 마을 공동체와 나누려는 한 가족의 따뜻한 마음이 농촌 마을에 오랜만에 정겨운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고 말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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