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폭주... 접수 3주 만에 '90% 돌파'
면 지역 하나로마트 사용처 확대...내달 27일 첫 지급
김욱래 기자입력 : 2026. 01. 30(금) 23:39

향수OK카드
[옥천/CTN]김욱래 기자 = 충북 옥천군이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사업 신청 접수 시작 3주 만에 신청률이 90%를 넘어서는 등 주민들의 호응이 뜨겁다.
옥천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시행 초기부터 군민들의 높은 기대 속에 빠른 접수율을 기록하고 있다. 군은 전국 10개 기본소득 시행 지자체 중 유일하게 주말과 휴일에도 접수 창구를 운영하며 주민 편의를 극대화했다. 특히 9개 읍·면 접수처에서는 경로당과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해 고령층의 불편을 해소하고 혼잡을 최소화했다.
군은 이달 말까지 신청 접수를 마감하고 서류 검토 및 실거주 확인 절차를 거쳐, 오는 2월 27일 첫 지원금 15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 이후 주민들이 체감할 실질적인 사용 편의성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30일 옥천농협(조합장 임락재), 이원농협(조합장 이중호)과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확대를 위한 지역사회 공헌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읍 지역을 제외한 모든 면 지역의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기본소득 사용이 가능해졌다. 협약에 따라 각 농협은 하나로마트를 사용처로 개방하는 대신, 기본소득 결제로 발생하는 매출액 중 일정 금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하기로 했다. 군은 이 기부금을 교육 환경 개선과 취약계층 보호 등 공익적 목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은 내달 명절 연휴 이전까지 권역별 사용 지역과 업종 등 세부 사용처를 확정하고, 전용 관리 시스템인 '향수OK카드' 설정을 완료할 방침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주민들의 높은 관심만큼 지원금이 불편 없이 쓰일 수 있도록 사용처 확대와 시스템 정비에 힘쓰고 있다"며 "내달 27일 첫 지급이 차질 없이 이뤄져 지역 경제에 활력이 돌 수 있도록 끝까지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옥천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시행 초기부터 군민들의 높은 기대 속에 빠른 접수율을 기록하고 있다. 군은 전국 10개 기본소득 시행 지자체 중 유일하게 주말과 휴일에도 접수 창구를 운영하며 주민 편의를 극대화했다. 특히 9개 읍·면 접수처에서는 경로당과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해 고령층의 불편을 해소하고 혼잡을 최소화했다.
군은 이달 말까지 신청 접수를 마감하고 서류 검토 및 실거주 확인 절차를 거쳐, 오는 2월 27일 첫 지원금 15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 이후 주민들이 체감할 실질적인 사용 편의성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30일 옥천농협(조합장 임락재), 이원농협(조합장 이중호)과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확대를 위한 지역사회 공헌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읍 지역을 제외한 모든 면 지역의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기본소득 사용이 가능해졌다. 협약에 따라 각 농협은 하나로마트를 사용처로 개방하는 대신, 기본소득 결제로 발생하는 매출액 중 일정 금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하기로 했다. 군은 이 기부금을 교육 환경 개선과 취약계층 보호 등 공익적 목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은 내달 명절 연휴 이전까지 권역별 사용 지역과 업종 등 세부 사용처를 확정하고, 전용 관리 시스템인 '향수OK카드' 설정을 완료할 방침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주민들의 높은 관심만큼 지원금이 불편 없이 쓰일 수 있도록 사용처 확대와 시스템 정비에 힘쓰고 있다"며 "내달 27일 첫 지급이 차질 없이 이뤄져 지역 경제에 활력이 돌 수 있도록 끝까지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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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래 기자 sam93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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