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 칸막이 허문다" 옥천군, '통합돌봄팀' 전격 신설
전담부서 신설로 돌봄 체계 구축
이기국 기자입력 : 2026. 01. 05(월) 21:09

옥천군 청사 전경
[옥천/CTN]이기국 기자 = 충북 옥천군이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건과 복지를 하나로 묶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행정 조직 선제적 개편… 주민복지과 내 '통합돌봄팀' 신설 및 운영
옥천군은 2026년 1월 1일부로 '통합돌봄팀'을 신설하고 전문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직 신설은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행정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신설된 통합돌봄팀은 주민복지과 내 4명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됐다. 그동안 보건소, 복지 부서 등 여러 곳에 분산되어 제공되던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주거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계획'에 따라 일원화하여 연계하고 조정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사업 첫해 예산 7억 6천만 원 투입… 퇴원 환자 재가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 강화
옥천군은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올해 총 7억 6,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 예산은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가정 복귀를 돕는 재가 연계 지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병원 동행 서비스 ▲안전한 거주 환경을 조성하는 '홈케어' 주거 개선 등 실질적인 돌봄 인프라 확충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군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기관, 지역 복지관 등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군민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촘촘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황규철 군수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 구축해 군민 행복권 보장할 것"
황규철 옥천군수는 "급증하는 돌봄 수요와 복합적인 복지 욕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며 "모든 군민이 나이가 들어도 평소 살던 정든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옥천군은 향후 보건의료와 복지 자원 간의 연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제공,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관리 체계를 정비해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행정 조직 선제적 개편… 주민복지과 내 '통합돌봄팀' 신설 및 운영
옥천군은 2026년 1월 1일부로 '통합돌봄팀'을 신설하고 전문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직 신설은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행정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신설된 통합돌봄팀은 주민복지과 내 4명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됐다. 그동안 보건소, 복지 부서 등 여러 곳에 분산되어 제공되던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주거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계획'에 따라 일원화하여 연계하고 조정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사업 첫해 예산 7억 6천만 원 투입… 퇴원 환자 재가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 강화
옥천군은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올해 총 7억 6,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 예산은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가정 복귀를 돕는 재가 연계 지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병원 동행 서비스 ▲안전한 거주 환경을 조성하는 '홈케어' 주거 개선 등 실질적인 돌봄 인프라 확충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군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기관, 지역 복지관 등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군민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촘촘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황규철 군수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 구축해 군민 행복권 보장할 것"
황규철 옥천군수는 "급증하는 돌봄 수요와 복합적인 복지 욕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며 "모든 군민이 나이가 들어도 평소 살던 정든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옥천군은 향후 보건의료와 복지 자원 간의 연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제공,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관리 체계를 정비해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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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연당 이기국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