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사랑상품권 '향수OK카드', 22일부터 개인.법인택시 결제 가능
이기국 기자입력 : 2025. 10. 22(수)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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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철 군수가 'OK향수카드'로 택시요금을 계산하고 있다. / 사진제공 옥천군
[옥천/CTN]이기국 기자 = 옥천군은 22일부터 지역화폐인 옥천사랑상품권 '향수OK카드'를 옥천 관내 개인 및 법인택시 121대에서 결제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도내 최초 시행이며 지역화폐의 활용도를 높이고 군민이 실생활 속에서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향수OK카드'를 보유한 사용자는 별도의 신청이나 등록 절차 없이 기존과 동일하게 1인 월 100만 원 한도 내에서 15% 할인된 금액으로 충전한 후, 일반 가맹점 결제와 동일한 방식으로 택시 요금을 결제하면 된다.

옥천군은 이번 택시 결제 시스템 도입을 통해 군민 교통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황규철 군수는 "이번 택시 이용시 '향수OK카드'사용 서비스 제공을 시작으로 군민 생활속에서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결제수단이 되도록 OK향수카드 활용 범위를 확대 하겠다"고 전했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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