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고 런웨이 걷고" 옥천군, 시니어 패션쇼부터 요양원 장구 공연까지
이기국 기자입력 : 2025. 09. 27(토) 00:35

시니어 패션쇼 / 사진제공 옥천군
[옥천/CTN]이기국 기자 = 충북 옥천군이 지리적·사회적 제약으로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소외계층을 위해 문턱을 낮춘 '맞춤형 예술 공연'을 잇달아 개최하며 진정한 문화 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옥천군은 '2025년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관내 어르신과 요양 시설 거주자들을 위한 특별한 문화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시니어 패션쇼부터 찾아가는 장구 공연까지... "무대가 주는 위로"
먼저 25일 관성회관에서는 (사)연예예술인협회 주관으로 '시니어 노래자랑 및 패션쇼'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이 직접 무대 위 모델과 가수가 되어 숨겨둔 끼를 발산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이어 26일에는 지역 예술단체 '부름소리 장구'가 문화적 접근이 어려운 관내 요양원을 직접 방문했다. 장구의 신명 나는 가락과 함께 펼쳐진 '찾아가는 공연'은 시설 거주 어르신과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문화적 즐거움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도내 최초 30억 기금 조성 완료... 10월에도 '문화 향기' 가득
옥천군은 지난 2022년 12월 충북도내 최초로 문화진흥기금 조례를 제정하고, 3년에 걸쳐 총 30억 원의 기금 조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기금은 지역 예술인 지원은 물론,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혜택 제공의 든든한 마중물이 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도 옥천의 문화 열기는 식지 않는다. ▲10월 13일 향수옥천 제빵소 공연을 시작으로 ▲18일 어린이 전래놀이 ▲19일 옥천 락 페스티벌 ▲25일 숲속 음악회 ▲26일 전통무용 공연 ▲29일 흑백 사진전 등 다채로운 행사가 군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군 관계자 "누구나 문화를 누리는 환경 조성에 총력"
옥천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기금 조성을 통해 군민 누구나 차별 없이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든 실질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30억 원의 문화진흥기금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지역 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정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옥천군은 '2025년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관내 어르신과 요양 시설 거주자들을 위한 특별한 문화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시니어 패션쇼부터 찾아가는 장구 공연까지... "무대가 주는 위로"
먼저 25일 관성회관에서는 (사)연예예술인협회 주관으로 '시니어 노래자랑 및 패션쇼'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이 직접 무대 위 모델과 가수가 되어 숨겨둔 끼를 발산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이어 26일에는 지역 예술단체 '부름소리 장구'가 문화적 접근이 어려운 관내 요양원을 직접 방문했다. 장구의 신명 나는 가락과 함께 펼쳐진 '찾아가는 공연'은 시설 거주 어르신과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문화적 즐거움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도내 최초 30억 기금 조성 완료... 10월에도 '문화 향기' 가득
옥천군은 지난 2022년 12월 충북도내 최초로 문화진흥기금 조례를 제정하고, 3년에 걸쳐 총 30억 원의 기금 조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기금은 지역 예술인 지원은 물론,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혜택 제공의 든든한 마중물이 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도 옥천의 문화 열기는 식지 않는다. ▲10월 13일 향수옥천 제빵소 공연을 시작으로 ▲18일 어린이 전래놀이 ▲19일 옥천 락 페스티벌 ▲25일 숲속 음악회 ▲26일 전통무용 공연 ▲29일 흑백 사진전 등 다채로운 행사가 군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군 관계자 "누구나 문화를 누리는 환경 조성에 총력"
옥천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기금 조성을 통해 군민 누구나 차별 없이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든 실질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30억 원의 문화진흥기금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지역 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정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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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연당 이기국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