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회야? 안전체험장이야?" 옥천소방서, 문화와 안전이 어우러진 작은 음악회 성황
가을의 문턱에서 소방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이기국 기자입력 : 2025. 09. 08(월) 00:09

충북소방악대의 연주가 공연되고 있다. (사진제공 옥천소방서)
[옥천/CTN]이기국 기자 =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선선한 바람과 함께 옥천 지역에 아름다운 음악 선율과 안전의 가치가 울려 퍼졌다.
■ 어린이 동요부터 소방악대 연주까지… 세대 아우르는 화합의 무대
옥천소방서(서장 류광희)는 지난 5일 충북도립대학교 라이프스타일센터 2층 강당에서 소방발전위원회 주관으로 "가을의 문턱에서 소방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문화 예술을 향유하며 자연스럽게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향수어린이집 아이들의 깜찍한 동요 공연으로 문을 연 무대는 충북소방악대의 웅장한 연주, 감미로운 색소폰 독주, 옥천여자중학교 학생들의 역동적인 댄스, 그리고 지역 예술인들의 열정적인 밴드 공연으로 이어지며 남녀노소 모두가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됐다.
■ '이동안전체험차량·드론 관제차' 운영… 살아있는 교육의 장
특히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실질적인 "안전 교육의 장"으로 확장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 인근에는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차량"과 소방본부 "드론 관제차량"이 배치되어 주민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참가자들은 교통사고 대응, 지진 대피, 화재 발생 시 탈출 방법 등 위기 상황을 직접 몸으로 체험했다. 또한 최첨단 드론을 활용한 소방 활동 시연을 지켜보며 현대 소방의 과학적인 대응 체계를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
■ 지역 기관장과 주민 곁으로… "신뢰받는 소방 조직 될 것"
이날 행사에는 옥천군수, 옥천군의장, 경찰서장 등 지역 주요 기관장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경품 추첨과 다채로운 관객 참여 이벤트가 더해져 행사 마지막까지 주민들의 박수갈채가 끊이지 않았다.
류광희 옥천소방서장은 "이번 음악회는 문화라는 매개체를 통해 주민들이 안전을 더 친근하고 깊이 있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행사를 준비해 주신 소방발전위원회와 지역 예술인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늘 함께하며 신뢰받는 든든한 소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어린이 동요부터 소방악대 연주까지… 세대 아우르는 화합의 무대
옥천소방서(서장 류광희)는 지난 5일 충북도립대학교 라이프스타일센터 2층 강당에서 소방발전위원회 주관으로 "가을의 문턱에서 소방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문화 예술을 향유하며 자연스럽게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향수어린이집 아이들의 깜찍한 동요 공연으로 문을 연 무대는 충북소방악대의 웅장한 연주, 감미로운 색소폰 독주, 옥천여자중학교 학생들의 역동적인 댄스, 그리고 지역 예술인들의 열정적인 밴드 공연으로 이어지며 남녀노소 모두가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됐다.
■ '이동안전체험차량·드론 관제차' 운영… 살아있는 교육의 장
특히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실질적인 "안전 교육의 장"으로 확장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 인근에는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차량"과 소방본부 "드론 관제차량"이 배치되어 주민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참가자들은 교통사고 대응, 지진 대피, 화재 발생 시 탈출 방법 등 위기 상황을 직접 몸으로 체험했다. 또한 최첨단 드론을 활용한 소방 활동 시연을 지켜보며 현대 소방의 과학적인 대응 체계를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
■ 지역 기관장과 주민 곁으로… "신뢰받는 소방 조직 될 것"
이날 행사에는 옥천군수, 옥천군의장, 경찰서장 등 지역 주요 기관장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경품 추첨과 다채로운 관객 참여 이벤트가 더해져 행사 마지막까지 주민들의 박수갈채가 끊이지 않았다.
류광희 옥천소방서장은 "이번 음악회는 문화라는 매개체를 통해 주민들이 안전을 더 친근하고 깊이 있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행사를 준비해 주신 소방발전위원회와 지역 예술인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늘 함께하며 신뢰받는 든든한 소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연당 이기국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