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복지재단, ㈜이너사이드로부터 요거트 2,400개 기탁받아
- 취약계층 건강증진 위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
강현수 기자입력 : 2025. 04. 07(월) 18:17
㈜이너사이드 이호중 대표가 천안시복지재단에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천안/CTN] 강현수 기자 = 천안시복지재단(이사장 이운형)은 7일 ㈜이너사이드(대표 이호중)로부터 490만 원 상당의 요거트 2,400개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기탁된 요거트는 천안서부푸드뱅크를 통해 취약계층 100명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이너사이드는 천안지역 취약계층의 건강증진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도 총 3회에 걸쳐 1,490만 원 상당의 요거트 6,305개를 후원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행보를 이어왔다.
이호중 대표는 “우리의 작은 정성이 취약계층에게 힘이 되고,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정기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운형 이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과 행복을 지원해주신 이호중 대표님과 임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기탁된 요거트는 천안서부푸드뱅크를 통해 취약계층 100명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이너사이드는 천안지역 취약계층의 건강증진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도 총 3회에 걸쳐 1,490만 원 상당의 요거트 6,305개를 후원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행보를 이어왔다.
이호중 대표는 “우리의 작은 정성이 취약계층에게 힘이 되고,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정기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운형 이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과 행복을 지원해주신 이호중 대표님과 임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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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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