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의회, 제111차 충북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개최
지방보조금 총액한도 현실화를 위한 건의문 채택
이기국 기자입력 : 2025. 02. 07(금)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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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1차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개최하고 8개 시.군의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영동군의회)
[의회/CTN]이기국 기자 = 제111차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협의회장 청주시의회 의장 김현기) 정례회가 7일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개최됐다.

회의는 영동군의회(의장 신현광)가 주관해, 충북 지역 각 시.군 의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영동군의회 신현광 의장이 발의한 '지방보조금 총액한도 현실화를 위한 건의문'을 채택했다.

신현광 의장은 '지방보조금 총액한도 현실화를 위한 건의문'을 통해 정부가 지방보조금 예산을 전체 보조한도액의 범위에서 편성토록 일률적으로 제한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군과 같은 전형적인 농업군에서는 농민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할 수 있도록 각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보조금 한도액을 현실화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홍보영상 상영 및 설명을 통해 각 시·군의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했다.

신현광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매달 개최되는 시군의장협의회가 충북지역 발전을 위해 심도 있게 토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는 각 시.군의 의정활동 정보교류와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 매월 각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되고 있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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