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하자보수" 엉망 진창 !!
- 청주'성화주공2단지'입주민 뿔났다 -
박철우 기자입력 : 2023. 09. 12(화) 19:19

청주성화 LH주공2단지아파트 관리사무소 앞 공원에서 신청접수를 받고있다.
[충북/CTN]박철우 기자 = 청주성화주공2단지 아파트 입주민분들은 수차례에 걸쳐 각세대 벽지,장판등 임대 계약서상의 명시된 보수,수선 의무를 해달라고 요청 했지만 LH아파트측이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입주민들이 '법무법인 의암'을 통해 각 세대별 벽지,장판 등 교체 비용을 청구하기 위하여 LH성화주공2단지 관리사무소 앞 공원에 접수처를 만들놓고 입주민들의 '접수신청'을 받고있다.
범무법인 의암은, 입주민 다수가 고령이어서 임대차계약을 하고 들어왔지만, 입주민중 계약서상에 무상교체 해줘야 한다는 내용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며,입주민을 위한 '소송 위임계약'을 체결하고, '수선의무 미이행' 등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입주민 분들은 "지금까지 LH성화주공2단지 관리사무소의 대응만 기다려 왔다며,일반사람들이(법에 정해져 있는 권리인지)모르니까 차일 피일 미루면서 안해줘 도모르니까 넘어 가야지 하는 생각이라 너무 괘씸하다"고 했다.
이에 입주민 몇몇 분들이 모여 도저히 참을 수 없다며, '수선의무 미이행' 등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하기 위하여 자발적으로 접수처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으며, 이과정에서 입주민을 보호 관리 해야하는 LH성화주공2단지 관리사무소는 어처구니 없게 해주지도 않았으면서 입주자의 신청에따라 해주고 있다고 거짓해명을 하고 있고, 보수,수선을 하기 위해서는 각세대별 짐을 전부다 빼놔야 해주겠다고 하며, 소송 참여세대는 유지보수 공사에서 제외 하겠다는 말을 돌려 얘기하여 입주민들의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고 했다.
이에 범무법인 의암은 "안정적인 거주 후 분양 전환까지 받을 수 있어 인기를 모은 임대아파트가 제대로 된 하자보수에 손놓고 있으면서 입주민들의 법적 소송이 잇따르고 있다"며, "지난해 타지역에서 A사를 상대로 제기한 이와같은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도 '보수,수선 의무존재 공사비'를 지급하라는 승소판결이 있었다며, 입주민의 권리를 찾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청주성화 LH주공2단지아파트 관리사무소는 별다른 의견은 내놓치 안으면서 관리사무소 하고는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입주민들이 '법무법인 의암'을 통해 각 세대별 벽지,장판 등 교체 비용을 청구하기 위하여 LH성화주공2단지 관리사무소 앞 공원에 접수처를 만들놓고 입주민들의 '접수신청'을 받고있다.
범무법인 의암은, 입주민 다수가 고령이어서 임대차계약을 하고 들어왔지만, 입주민중 계약서상에 무상교체 해줘야 한다는 내용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며,입주민을 위한 '소송 위임계약'을 체결하고, '수선의무 미이행' 등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입주민 분들은 "지금까지 LH성화주공2단지 관리사무소의 대응만 기다려 왔다며,일반사람들이(법에 정해져 있는 권리인지)모르니까 차일 피일 미루면서 안해줘 도모르니까 넘어 가야지 하는 생각이라 너무 괘씸하다"고 했다.
이에 입주민 몇몇 분들이 모여 도저히 참을 수 없다며, '수선의무 미이행' 등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하기 위하여 자발적으로 접수처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으며, 이과정에서 입주민을 보호 관리 해야하는 LH성화주공2단지 관리사무소는 어처구니 없게 해주지도 않았으면서 입주자의 신청에따라 해주고 있다고 거짓해명을 하고 있고, 보수,수선을 하기 위해서는 각세대별 짐을 전부다 빼놔야 해주겠다고 하며, 소송 참여세대는 유지보수 공사에서 제외 하겠다는 말을 돌려 얘기하여 입주민들의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고 했다.
이에 범무법인 의암은 "안정적인 거주 후 분양 전환까지 받을 수 있어 인기를 모은 임대아파트가 제대로 된 하자보수에 손놓고 있으면서 입주민들의 법적 소송이 잇따르고 있다"며, "지난해 타지역에서 A사를 상대로 제기한 이와같은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도 '보수,수선 의무존재 공사비'를 지급하라는 승소판결이 있었다며, 입주민의 권리를 찾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청주성화 LH주공2단지아파트 관리사무소는 별다른 의견은 내놓치 안으면서 관리사무소 하고는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박철우 기자 pro86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