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외된 이웃 반찬 나눔

- 안부 확인 및 복지 서비스 파악·연계 추진
정민준 기자입력 : 2022. 05. 26(목) 22:37
▲반찬지원에 나선 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금산군청 제공)
[금산/CTN]정민준 기자ㅣ금산군 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반찬 나눔에 나서고 있다.

협의체는 지난 25일 금산읍행정복지센터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350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시행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 21명이 참여해 나눔에 사용할 열무김치를 준비하고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를 위해 준비됐으며 식사 해결이 어려운 주민에게 반찬을 전달하면서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파악·연계하는 업무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협의체는 취약계층의 균형있는 식사를 돕기 위해 매주 150가구를 대상으로 재능기부식당 반찬 지원도 전개하고 있다.

참여 재능기부식당은 △금산동백장례식장식당 △금산한우갤러리 △만두마당 △봉선양념구이 △소미연 △솔솔송어장 △인삼장어백탄구이 △적벽강가든 △한솔가든 △행복한식당 △뚜레쥬르 △형제떡방 12곳이다.

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용선 민간위원장은 “반찬을 받으신 주민들께서 위원들과 함께 준비한 열무김치와 함께 건강한 끼니를 챙겨드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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