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전담팀! 성폭력 범죄를 해결할 수 있는 드림팀이다.
가금현 기자입력 : 2015. 07. 09(목) 14:37
<이민로 순경>
[기고/이민로 순경 = 서산경찰서 동부파출소] 최근에 대중매체를 통해서 성범죄에 연예인까지 13세 미만의 아동에 대해서 성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발생하는가 하면 최근 스마트폰이 보편화 되면서 이성간의 만남을 주선하는 앱을 이용한 범죄 등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대중이 접하는 성범죄의 실태와 달리 무더운 열대야의 날씨의 영향으로 피서지에서는 자기 어필의 시대로 노출을 자연스럽게 여기고 자신의 몸매를 뽐냄으로서 사람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피서지에 놀러가 저녁 늦게 주변을 배회할 때 호루라기, 호신용 스프레이 등 호신용품을 소지하거나 양 귀에 이어폰을 꽂고 노래를 들으면서 혼자 길을 걷지 않거나 112신고 앱을 설치해 놓는 등의 예방 수칙은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
이에 경찰에서는 성수기에 여름파출소를 운영하여 각종 민원업무와 형사·여청기능 합동 성폭력 등 전담팀을 배치해 여성 상대 강제추행, 카메라 이용범죄 등 성폭력 및 절도·폭력행위 등 각종 범죄의 피해자 보호와 검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수사 전담팀에서는 미세증거물 채취요령 등 성폭력 사건 수사기법과 피해자 보호·지원 등 에 관한 전문교육을 받고 현장에 배치돼 관내 모든 일반 성폭력 사건에 대해 24시간 즉응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그 중 아동·장애인 성폭력사건은 지방청의 성폭력 특별수사대가 담당해 좀 더 전문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이처럼 수사 전담팀의 힘을 바탕으로 우리는 피해자는 지우지 못할 상처를 안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하고 앞으로 성폭력 근절에 앞장서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그러나 대중이 접하는 성범죄의 실태와 달리 무더운 열대야의 날씨의 영향으로 피서지에서는 자기 어필의 시대로 노출을 자연스럽게 여기고 자신의 몸매를 뽐냄으로서 사람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피서지에 놀러가 저녁 늦게 주변을 배회할 때 호루라기, 호신용 스프레이 등 호신용품을 소지하거나 양 귀에 이어폰을 꽂고 노래를 들으면서 혼자 길을 걷지 않거나 112신고 앱을 설치해 놓는 등의 예방 수칙은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
이에 경찰에서는 성수기에 여름파출소를 운영하여 각종 민원업무와 형사·여청기능 합동 성폭력 등 전담팀을 배치해 여성 상대 강제추행, 카메라 이용범죄 등 성폭력 및 절도·폭력행위 등 각종 범죄의 피해자 보호와 검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수사 전담팀에서는 미세증거물 채취요령 등 성폭력 사건 수사기법과 피해자 보호·지원 등 에 관한 전문교육을 받고 현장에 배치돼 관내 모든 일반 성폭력 사건에 대해 24시간 즉응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그 중 아동·장애인 성폭력사건은 지방청의 성폭력 특별수사대가 담당해 좀 더 전문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이처럼 수사 전담팀의 힘을 바탕으로 우리는 피해자는 지우지 못할 상처를 안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하고 앞으로 성폭력 근절에 앞장서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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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CTN·교육타임즈·충청탑뉴스·CTN방송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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