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목 자유선진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출판기념회
도산안창호의 愛己愛他리더쉽 사랑 그리고 나눔
배승빈 기자입력 : 2012. 01. 11(수) 13:43
[정치/ctn]서상목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월10일 홍성군 오페라웨딩홀서 출판기념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자유선진당 전현직지도부와 자유선진당 소속 홍성․예산 군수, 도․군의원과 당협 주요당직자 등 900여명의 지지자가 참석하는 등 실질적인 총선 후보 출정식과 같은 열기로 치러졌다.
서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서 이회장 전 대표는 서상목 후보의 출판기념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무엇보다 국회상임위 중에도 참석해주신 국회의원 여러분과 귀빈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 자리에 함께하신 홍성.예산 당직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다.
서상목후보가 국회의원이 반듯이 되어야 한다. 서상목후보가 나온 것은 홍성.예산에 큰 축복이다. 저는 FTA에 대해 일관되게 선 대책을 주장 했으나, 준비 없이 비준이 추진되며, 이에 대한 책임을 지기위해 불출마선언을 했다. 자유선진당은 작은 정당이지만, 세종시, 과학벨트를 우리 힘으로 해냈다.
불출마 선언 후 걱정이 많았다. 그러나 홍성과 예산 당직자 여러분과 당원들께서 서상목 후보를 일치로 결의를 해 주셨다. 서상목후보는 가장 강력한 경쟁력, 비교할 수없는 경륜을 가지고 있다.
홍성. 예산은 이제 토건사업으로 내포시대의 경쟁력을 가질 수 없다. 소프트웨어로 미래의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 이번 선거를 반드시 이길 것을 확신한다.
서상목 후보는 승리에 대한 진념과 발로 뛰는 능력,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진념, 강남에서 기라성 같은 김동길 변호사와 홍성우변호사를 꺾고 승리한 경험 있는 후보이기 때문에 확신한다.
홍성. 예산 주요당직자, 당원들이 똘똘 뭉쳐 후보를 추천했다. 남은 일은 똘똘 뭉쳐 서 후보를 당선 시켜야 하는 것이다. 해보자는 마음으로는 안 된다. 꼭 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서상목 후보를 당선 시켜야 한다.
선거를 뛰면서 여러분들께서 마음으로부터 뜨거운 불처럼 지원하셔야 한다고 말했다.
서상목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홍성. 예산의 당직자와 당 지도부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군수. 도의원. 군의원님들과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강남에서 정치를 했다.
현역 김동길 교수, 노재봉 전 총리, 홍성우 변호사를 꺾고 승리했다.
그때 못지않게 가시밭길이다. 열심히 하니까 현역의원이던 김동길 교수가 포기 하더니 더 큰 거물이 등장 했으나, 당내 공천을 획득 했다. 4.11 총선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을 확신한다.
1990년 안창호 기념사업회 이사를 맡고, 기념관을 건립했다. 현재의 청소년들은 인성교육이 부족하다. 임시위주의 교육이 아니라,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제대로 된 인성교육이 필요하다. 이런 차원에서 안창호 선생님의 리더십을 연구해서 책을 써야겠다는 결심을 했으며, 이 책으로 강남과 경기도, 홍성 등 전국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리더십 교육을 하고 있다.
도산 안창호 선생님은 최고의 리더십 전문가다. 내년이면 흥사단 설립 100년이다. 델 카네기가 1930년대 리더십(처세술)을 이야기 했는데, 이보다 20년이 앞섰다.
1970년대 서번트 리더십이 나왔는데 이보다 60년 앞서 愛己愛他(나는 여러분을 섬기려합니다) 리더십을 이야기 하셨다.
작년에 미국에서 세계적인 전문가 120여명 앞에서 발표했더니, 영문 출간을 요청해서 영문번역판을 출간하게 됐다. 대한민국이 리더십 분야에서 가장 앞서는 분을 모시고 있다.
며칠 전 자유선진당의 내포비젼특위 위원장직을 부여 받았다. 그동안 고향을 위해 일하는 것을 생각 해 왔다. 도청이전으로 실타래를 풀 수 있는 계기가 마련 됐다.
올해 말 도청이 이전한다. 행정중심만 가지고는 발전이 약하다. 미국의 주에는 반드시 주립대가 온다. 충남도를 대표하는 국립대가 만들어 져야한다.
내포시대의 첫 단추로 공주대예산캠퍼스를 충남을 대표하는 국립대로 육성하고, 명칭변경과 수의대와 의대를 신설하고, 홍성의료원을 대학병원과 연계시켜 거점의료 기관으로 육성시켜 내야한다.
내포의 행정과 교육, 그다음으로 문화관광이 연결되어야한다. 21세기는 지식산업시대로 인재가 모이게 하면 산업이 따라오게 된다. 내포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인재양성의 산실이 되어야 한다. 내포의 개방정신과 홍성. 예산의 충절정신으로 대표되는 선비정신이 21세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대정신이 된다.
21세기는 태평양시대로 내포가 태평양시대의 허브가 될 수 있다. 내포가, 이지역이 21세기 태평양 시대를 끌고 가는 산실이 된다. 제 모교인 스탠포드가 중심이 된 IT혁명으로 인류의 역사를 바꿨다. 내포시대가 인류의 역사를 바꿀 수 있다.
홍성. 예산 공동화와 농축산업에 대해서도 걱정하고 있다. 그러나 농업도 이 지역이 대한민국의 농업을 리드하는 지역으로 만드는 것을 확신 한다. 국회의원 세 번 했다. 한 번 더 국회의원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우리 고향이 도청이전에 따른 새로운 기회, 정책전문가가 고향발전과 대한민국, 나아가 태평양 시대를 열도록 해야 한다. 여러분께서 많은 지원과 격려를 해주시길 부탁드린다.
저는 愛己愛他의 리더가 되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다고 말했다.
자유선진당 전현직지도부와 자유선진당 소속 홍성․예산 군수, 도․군의원과 당협 주요당직자 등 900여명의 지지자가 참석하는 등 실질적인 총선 후보 출정식과 같은 열기로 치러졌다.
서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서 이회장 전 대표는 서상목 후보의 출판기념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무엇보다 국회상임위 중에도 참석해주신 국회의원 여러분과 귀빈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 자리에 함께하신 홍성.예산 당직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다.
서상목후보가 국회의원이 반듯이 되어야 한다. 서상목후보가 나온 것은 홍성.예산에 큰 축복이다. 저는 FTA에 대해 일관되게 선 대책을 주장 했으나, 준비 없이 비준이 추진되며, 이에 대한 책임을 지기위해 불출마선언을 했다. 자유선진당은 작은 정당이지만, 세종시, 과학벨트를 우리 힘으로 해냈다.
불출마 선언 후 걱정이 많았다. 그러나 홍성과 예산 당직자 여러분과 당원들께서 서상목 후보를 일치로 결의를 해 주셨다. 서상목후보는 가장 강력한 경쟁력, 비교할 수없는 경륜을 가지고 있다.
홍성. 예산은 이제 토건사업으로 내포시대의 경쟁력을 가질 수 없다. 소프트웨어로 미래의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 이번 선거를 반드시 이길 것을 확신한다.
서상목 후보는 승리에 대한 진념과 발로 뛰는 능력,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진념, 강남에서 기라성 같은 김동길 변호사와 홍성우변호사를 꺾고 승리한 경험 있는 후보이기 때문에 확신한다.
홍성. 예산 주요당직자, 당원들이 똘똘 뭉쳐 후보를 추천했다. 남은 일은 똘똘 뭉쳐 서 후보를 당선 시켜야 하는 것이다. 해보자는 마음으로는 안 된다. 꼭 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서상목 후보를 당선 시켜야 한다.
선거를 뛰면서 여러분들께서 마음으로부터 뜨거운 불처럼 지원하셔야 한다고 말했다.
서상목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홍성. 예산의 당직자와 당 지도부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군수. 도의원. 군의원님들과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강남에서 정치를 했다.
현역 김동길 교수, 노재봉 전 총리, 홍성우 변호사를 꺾고 승리했다.
그때 못지않게 가시밭길이다. 열심히 하니까 현역의원이던 김동길 교수가 포기 하더니 더 큰 거물이 등장 했으나, 당내 공천을 획득 했다. 4.11 총선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을 확신한다.
1990년 안창호 기념사업회 이사를 맡고, 기념관을 건립했다. 현재의 청소년들은 인성교육이 부족하다. 임시위주의 교육이 아니라,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제대로 된 인성교육이 필요하다. 이런 차원에서 안창호 선생님의 리더십을 연구해서 책을 써야겠다는 결심을 했으며, 이 책으로 강남과 경기도, 홍성 등 전국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리더십 교육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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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 안창호 선생님은 최고의 리더십 전문가다. 내년이면 흥사단 설립 100년이다. 델 카네기가 1930년대 리더십(처세술)을 이야기 했는데, 이보다 20년이 앞섰다.
1970년대 서번트 리더십이 나왔는데 이보다 60년 앞서 愛己愛他(나는 여러분을 섬기려합니다) 리더십을 이야기 하셨다.
작년에 미국에서 세계적인 전문가 120여명 앞에서 발표했더니, 영문 출간을 요청해서 영문번역판을 출간하게 됐다. 대한민국이 리더십 분야에서 가장 앞서는 분을 모시고 있다.
며칠 전 자유선진당의 내포비젼특위 위원장직을 부여 받았다. 그동안 고향을 위해 일하는 것을 생각 해 왔다. 도청이전으로 실타래를 풀 수 있는 계기가 마련 됐다.
올해 말 도청이 이전한다. 행정중심만 가지고는 발전이 약하다. 미국의 주에는 반드시 주립대가 온다. 충남도를 대표하는 국립대가 만들어 져야한다.
내포시대의 첫 단추로 공주대예산캠퍼스를 충남을 대표하는 국립대로 육성하고, 명칭변경과 수의대와 의대를 신설하고, 홍성의료원을 대학병원과 연계시켜 거점의료 기관으로 육성시켜 내야한다.
내포의 행정과 교육, 그다음으로 문화관광이 연결되어야한다. 21세기는 지식산업시대로 인재가 모이게 하면 산업이 따라오게 된다. 내포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인재양성의 산실이 되어야 한다. 내포의 개방정신과 홍성. 예산의 충절정신으로 대표되는 선비정신이 21세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대정신이 된다.
21세기는 태평양시대로 내포가 태평양시대의 허브가 될 수 있다. 내포가, 이지역이 21세기 태평양 시대를 끌고 가는 산실이 된다. 제 모교인 스탠포드가 중심이 된 IT혁명으로 인류의 역사를 바꿨다. 내포시대가 인류의 역사를 바꿀 수 있다.
홍성. 예산 공동화와 농축산업에 대해서도 걱정하고 있다. 그러나 농업도 이 지역이 대한민국의 농업을 리드하는 지역으로 만드는 것을 확신 한다. 국회의원 세 번 했다. 한 번 더 국회의원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우리 고향이 도청이전에 따른 새로운 기회, 정책전문가가 고향발전과 대한민국, 나아가 태평양 시대를 열도록 해야 한다. 여러분께서 많은 지원과 격려를 해주시길 부탁드린다.
저는 愛己愛他의 리더가 되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road3870@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