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고발] 홍성군, 도로인가? 황토밭인가?
-홍성군은 2차선 도로에서도 황토고구마를 키우나요-
기동취재입력 : 2011. 08. 03(수) 23:37
도로인지 황토밭인지 구별이 되지 않는 홍성군
[홍성/ctn] 충남 홍성군 구항면 태봉리 토석채취 현장이 인터넷 종합일간신문 충청탑뉴스(CTN)의 카메라에 잡혔다.
'2차선의 차량이 통행하는 도로인지, 황토고구마를 생산하는 황토밭인지 구별이 되지 않는다'는 한 관광객의 전화통화가 부끄럽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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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선 도로에서 황토 고구마를 수확해야 한다는 한 관광객의 비아냥대는 목소리를 홍성군 관계자는 제대로 들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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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목폐기물조차 관리가 이뤄지지 않는 홍성군. |
'2차선의 차량이 통행하는 도로인지, 황토고구마를 생산하는 황토밭인지 구별이 되지 않는다'는 한 관광객의 전화통화가 부끄럽게 한다.
기동취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