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걷고 건강 챙기며 치매 편견 지운다”… 천안시 동남구 치매안심센터, ‘2026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성료
- 청수호수공원서 시민 200여 명 참여… 치매예방체조·호수변 걷기 코스 실천
- 충남광역치매센터·동남경찰서 협력 홍보부스 운영… 배미정 소장 “친화적 환경 조성”
- 충남광역치매센터·동남경찰서 협력 홍보부스 운영… 배미정 소장 “친화적 환경 조성”
강현수 기자입력 : 2026. 09. 30(수) 20:14

천안시 동남구 치매안심센터가 30일 청수호수공원에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천안시
[천안/CTN]강현수 기자 = 천안시 동남구 치매안심센터가 가을 정취가 완연한 호수공원에서 시민들과 발을 맞추며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편견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뜻깊은 걷기 행사를 열었다.
천안시 동남구 치매안심센터는 30일 청수호수공원 일원에서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2026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 작은 걷기 실천’을 통해 뇌 건강을 지키고 치매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능동적인 관심을 유도하는 한편,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해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안심도시 천안’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남녀노소 시민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활력을 더했다. 참가자들은 본격적인 걷기에 앞서 전문 강사의 지도에 맞춰 뇌 신경을 자극하고 신체 유연성을 높이는 치매예방체조를 함께한 뒤, 가을빛으로 물든 청수호수공원의 수변 둘레길 코스를 나란히 걸으며 건강한 힐링의 시간을 만끽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충남광역치매센터와 천안동남경찰서 등 핵심 유관기관들이 긴밀히 공조해 다채로운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행사의 내실을 높였다. 부스에서는 치매 조기검진 안내, 지문 사전등록 등 실종 예방 홍보, 올바른 뇌 건강 정보 제공, 인지 강화 체험 프로그램 등이 펼쳐져 참가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배미정 동남구보건소장은 “선선한 가을바람 속에 호수공원을 함께 걸으며 치매 예방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치매 환자와 가족들을 향한 지역사회의 따스한 온정과 공감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손쉽게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치매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서로의 보폭을 맞추며 건강과 배려의 의미를 나눈 이번 걷기행사는 치매를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보듬고 극복해야 할 공동의 과제로 인식시키는 소중한 발걸음이 됐다.
천안시 동남구 치매안심센터는 30일 청수호수공원 일원에서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2026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 작은 걷기 실천’을 통해 뇌 건강을 지키고 치매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능동적인 관심을 유도하는 한편,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해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안심도시 천안’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남녀노소 시민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활력을 더했다. 참가자들은 본격적인 걷기에 앞서 전문 강사의 지도에 맞춰 뇌 신경을 자극하고 신체 유연성을 높이는 치매예방체조를 함께한 뒤, 가을빛으로 물든 청수호수공원의 수변 둘레길 코스를 나란히 걸으며 건강한 힐링의 시간을 만끽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충남광역치매센터와 천안동남경찰서 등 핵심 유관기관들이 긴밀히 공조해 다채로운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행사의 내실을 높였다. 부스에서는 치매 조기검진 안내, 지문 사전등록 등 실종 예방 홍보, 올바른 뇌 건강 정보 제공, 인지 강화 체험 프로그램 등이 펼쳐져 참가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배미정 동남구보건소장은 “선선한 가을바람 속에 호수공원을 함께 걸으며 치매 예방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치매 환자와 가족들을 향한 지역사회의 따스한 온정과 공감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손쉽게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치매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서로의 보폭을 맞추며 건강과 배려의 의미를 나눈 이번 걷기행사는 치매를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보듬고 극복해야 할 공동의 과제로 인식시키는 소중한 발걸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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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올바른 생각으로 확실하고 진실된 뉴스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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