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D-14…음성군, 성공 개최 준비 '이상 무'
이병종 기자입력 : 2026. 08. 26(수) 15:08

충북도민체육대회 대비 체육시설 보수/사진제공=음성군
[음성/CTN]이병종 기자 = 166만 충북도민의 화합 축제인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개막이 14일(8.27. 기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개최지 음성군이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대회 기간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관람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군은 주요 체육시설 개선에 총 30억원을 투입했다. 음성종합운동장 보수를 비롯해 대소생활체육공원 그라운드골프장 인조 잔디 교체와 야구·소프트볼 경기장 LED 조명을 개선하는 등 경기 환경을 쾌적하게 조성했다.
특히 13년 만에 새롭게 조성한 성화대는 음성군의 변화와 도약, 미래를 향한 무한한 가능성을 상징하는 '무한대(∞)' 형상을 반영해 제작했고, 최근 시운전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새 성화대는 현대적 감각의 세련된 외관과 상징성을 조화롭게 담아내 체전 기간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체전 이후에도 군의 대표적인 체육·문화 상징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본 대회에 앞서 도민체전의 열기를 끌어올릴 사전경기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오는 28일 음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자전거 경기를 시작으로,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육상 경기가 진행된다. 이어 개막 직전인 9일과 10일에는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사격 경기가 열려 대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성화 봉송 일정도 차질 없이 준비되고 있다. 내달 9일 봉학골정원에서 성화 채화식을 시작으로, 9개 읍·면 주요 번화가를 순회하는 읍·면 봉송이 진행된다. 군민 주자들이 함께하는 이번 봉송을 통해 화합체전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에 축제 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음성군 전역을 순회한 성화는 음성군청에 안치됐다가 다음 날인 10일 개회식 성화 점화를 위해 출정하게 된다.
조병옥 군수는 "선수단과 관람객을 맞이하기 위한 경기장 시설 정비부터 종합상황실 구축, 자원봉사자 배치, 사전경기 운영까지 모든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남은 기간 세심하게 점검해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달 10일 음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은 품바, 거북놀이, 백학을 모티브로 한 웅장한 멀티미디어 대서사시로 꾸며질 예정이다.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허찬미, 다이나믹듀오, 로이킴, 박지현, 부활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 가수들의 공연으로 체전의 열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대회 기간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관람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군은 주요 체육시설 개선에 총 30억원을 투입했다. 음성종합운동장 보수를 비롯해 대소생활체육공원 그라운드골프장 인조 잔디 교체와 야구·소프트볼 경기장 LED 조명을 개선하는 등 경기 환경을 쾌적하게 조성했다.
특히 13년 만에 새롭게 조성한 성화대는 음성군의 변화와 도약, 미래를 향한 무한한 가능성을 상징하는 '무한대(∞)' 형상을 반영해 제작했고, 최근 시운전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새 성화대는 현대적 감각의 세련된 외관과 상징성을 조화롭게 담아내 체전 기간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체전 이후에도 군의 대표적인 체육·문화 상징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본 대회에 앞서 도민체전의 열기를 끌어올릴 사전경기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오는 28일 음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자전거 경기를 시작으로,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육상 경기가 진행된다. 이어 개막 직전인 9일과 10일에는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사격 경기가 열려 대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성화 봉송 일정도 차질 없이 준비되고 있다. 내달 9일 봉학골정원에서 성화 채화식을 시작으로, 9개 읍·면 주요 번화가를 순회하는 읍·면 봉송이 진행된다. 군민 주자들이 함께하는 이번 봉송을 통해 화합체전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에 축제 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음성군 전역을 순회한 성화는 음성군청에 안치됐다가 다음 날인 10일 개회식 성화 점화를 위해 출정하게 된다.
조병옥 군수는 "선수단과 관람객을 맞이하기 위한 경기장 시설 정비부터 종합상황실 구축, 자원봉사자 배치, 사전경기 운영까지 모든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남은 기간 세심하게 점검해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달 10일 음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은 품바, 거북놀이, 백학을 모티브로 한 웅장한 멀티미디어 대서사시로 꾸며질 예정이다.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허찬미, 다이나믹듀오, 로이킴, 박지현, 부활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 가수들의 공연으로 체전의 열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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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종 기자 whansign@daum.net
이병종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