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체전 성공 기원"…음성 기업 3곳 후원 동참
이병종 기자입력 : 2026. 08. 18(화)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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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지역 기업인들, 후원금 기탁 행렬/사진제공=음성군
[음성/CTN]이병종 기자 = 음성군은 지난 13일 군수실에서 영진엠피씨㈜, ㈜송아퍼니처, ㈜제일참으로부터 후원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와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진엠피씨㈜와 ㈜송아퍼니처에서 각각 3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제일참은 지난 4월 두 체전을 위해 물티슈 2만 개를 지원한 데 이어, 이번에는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를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추가로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김문호 영진엠피씨(주) 대표이사, 유태근 ㈜송아퍼니처 회장, 김상회 ㈜제일참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두 체전의 선수단 지원과 행사 운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문호 영진엠피씨(주) 대표이사는 "이번 도민체육대회는 지역과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작은 정성이나마 보태고자 후원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받은 사랑에 비하면 작은 정성이지만, 앞으로도 지역과 마음을 나누며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태근 ㈜송아퍼니처 회장은 "평소 음성군민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늘 감사하게 생각해왔다"며 "이번 체전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후원을 결정했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인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상회 ㈜제일참 대표이사는 "지난 4월 물티슈를 지원한 데 이어, 장애인 선수들이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대회에 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추가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음성군 일원에서 각각 열린다.
이병종 기자 whansig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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