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준공 이후'를 준비하는 도시재생...지속 가능한 지역활력 모색
- 사후 모니터링·부처 연계사업으로 청년 유입·상권 활성화 도모
- 2025 종합성과평가 우수상 수상…방문객·창업·매출 회복 흐름
- 도시재생으로 지역에 활력 불어넣고 주거복지 수준 높여
- 2025 종합성과평가 우수상 수상…방문객·창업·매출 회복 흐름
- 도시재생으로 지역에 활력 불어넣고 주거복지 수준 높여
이병종 기자입력 : 2026. 07. 30(목) 16:03

시장통 도시재생사업-주거복지오픈플랫폼/사진제공=음성군
[음성/CTN]이병종 기자 = 음성군이 도시재생사업 준공 이후에도 장기적인 지역 활력을 모색하기 위해, 철저한 사후 모니터링과 중앙 부처 정책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군은 준공 이후 주요 지표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에 '도시재생 완료지역 모니터링 용역'을 완료하고, 사업 효과 진단에 필요한 기초 데이터를 확보했다.
앞서 군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도시재생 종합성과평가'에서 시장통 도시재생사업으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지속적인 지역 성장 동력으로 이어가기 위해, 사업 완료지역의 인구·산업경제·물리환경 등 주요 지표를 주기적으로 분석해 사업 효과를 객관적 데이터로 관리하고 있다.
이번 모니터링 결과, 사업 추진 이후 방문객 유입과 정주 여건 등 주요 지표에서 전반적인 회복 및 개선 흐름이 확인됐다.
한국관광공사 분석에 따르면 전체 방문객은 2018년 대비 24% 증가했으며, 외지인 방문객은 25%, 외국인 방문객은 2020년 대비 92% 증가했다.
지역경제 지표도 개선됐다. 사업체 인허가 수는 증가하고 폐업은 감소했으며, 실창업도 큰 폭으로 증가해 지역 상권에 활력이 더해진 것으로 분석됐다.
군은 이러한 변화가 전반적인 민간 경기 회복 흐름과 함께 도시재생 기반 시설 조성이 일정 부분 기여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아울러 도시재생 마중물 사업 종료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침체를 방지하기 위해 중앙 부처 연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역말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시장통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중소벤처기업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등을 연계 추진하며, 청년 유입과 지역 상권 활성화, 생활인구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군은 향후 성과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인구 구조 변화와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후속 정책을 수립해 도시재생의 지속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도시재생은 단순한 시설 건립에 그치지 않고, 사업 완료 후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객관적인 성과 분석을 바탕으로 부족한 점은 보완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준공 이후 주요 지표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에 '도시재생 완료지역 모니터링 용역'을 완료하고, 사업 효과 진단에 필요한 기초 데이터를 확보했다.
앞서 군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도시재생 종합성과평가'에서 시장통 도시재생사업으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지속적인 지역 성장 동력으로 이어가기 위해, 사업 완료지역의 인구·산업경제·물리환경 등 주요 지표를 주기적으로 분석해 사업 효과를 객관적 데이터로 관리하고 있다.
이번 모니터링 결과, 사업 추진 이후 방문객 유입과 정주 여건 등 주요 지표에서 전반적인 회복 및 개선 흐름이 확인됐다.
한국관광공사 분석에 따르면 전체 방문객은 2018년 대비 24% 증가했으며, 외지인 방문객은 25%, 외국인 방문객은 2020년 대비 92% 증가했다.
지역경제 지표도 개선됐다. 사업체 인허가 수는 증가하고 폐업은 감소했으며, 실창업도 큰 폭으로 증가해 지역 상권에 활력이 더해진 것으로 분석됐다.
군은 이러한 변화가 전반적인 민간 경기 회복 흐름과 함께 도시재생 기반 시설 조성이 일정 부분 기여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아울러 도시재생 마중물 사업 종료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침체를 방지하기 위해 중앙 부처 연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역말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시장통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중소벤처기업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등을 연계 추진하며, 청년 유입과 지역 상권 활성화, 생활인구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군은 향후 성과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인구 구조 변화와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후속 정책을 수립해 도시재생의 지속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도시재생은 단순한 시설 건립에 그치지 않고, 사업 완료 후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객관적인 성과 분석을 바탕으로 부족한 점은 보완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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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종 기자 whansign@daum.net
이병종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