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음식점 사용'이 가장 많았다
53일 간, 204억 중 166억(81.2%) 소비
김욱래 기자입력 : 2026. 04. 24(금) 22:41

마암과선교 일원 / 사진제공 옥천군
[옥천/CTN]김욱래 기자 = 옥천군민에게 지급된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률이 81.2%를 넘어섰다.
옥천군은 지난 2~3월 동안 세 차례에 걸쳐 기본소득 지원금 204억 4,400만원을 주민 4만 5,000여 명에게 지급했다.
이 중 166억 1,000만원이 이달 20일까지 사용됐다.
권역별로는 옥천읍에 지급된 122억 3,500만원 중 106억 9,000만원(87.4%)이 사용됐다.
8개 면은 82억 900만원 중 59억 2,000만원이 소비되어 72.1%의 사용률을 보였다.
읍.면별 사용지역 현황은 옥천읍이 113억 9,400만원(68.6%)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다음은 이원면 14억 5,100만원(8.7%), 청산면 12억 3,700만원(7.4%) 순이다.
사용 금액이 가장 낮은 곳은 청성면 1억 400만원(0.6%)다.
업종별 사용현황은 식당, 카페 등 식품 판매업이 62억 1,900만원(37.4%)으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마트.꽃집.서점.문구점 등 소매업 23억 1,400만원(13.9%), 주유소 14억 800만원(8.5%) 순이다.
그 외에 약국, 병원, 편의점도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한달 전과 비교해 크게 달라진 소비 패턴은 없다" 며 "앞으로 면 지역 사용처를 늘리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옥천군은 지난 2~3월 동안 세 차례에 걸쳐 기본소득 지원금 204억 4,400만원을 주민 4만 5,000여 명에게 지급했다.
이 중 166억 1,000만원이 이달 20일까지 사용됐다.
권역별로는 옥천읍에 지급된 122억 3,500만원 중 106억 9,000만원(87.4%)이 사용됐다.
8개 면은 82억 900만원 중 59억 2,000만원이 소비되어 72.1%의 사용률을 보였다.
읍.면별 사용지역 현황은 옥천읍이 113억 9,400만원(68.6%)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다음은 이원면 14억 5,100만원(8.7%), 청산면 12억 3,700만원(7.4%) 순이다.
사용 금액이 가장 낮은 곳은 청성면 1억 400만원(0.6%)다.
업종별 사용현황은 식당, 카페 등 식품 판매업이 62억 1,900만원(37.4%)으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마트.꽃집.서점.문구점 등 소매업 23억 1,400만원(13.9%), 주유소 14억 800만원(8.5%) 순이다.
그 외에 약국, 병원, 편의점도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한달 전과 비교해 크게 달라진 소비 패턴은 없다" 며 "앞으로 면 지역 사용처를 늘리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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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래 기자 sam93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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