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찾아가는 '행복슈퍼'가 날다
청산농협과 '농어촌기본소득' 협약
이기국 기자입력 : 2026. 01. 23(금) 23:52

향수OK카드. 사진=옥천군 제공
[옥천/CTN]이기국 기자 = 충북 옥천군이 신선 식료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오지마을 주민들의 '장보기 불편' 해소를 위해 이동형 장터인 '찾아가는 행복슈퍼'를 본격 운영한다.
군은 이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3일 청산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통 여건이 불편해 상설 점포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식품 공급망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행복슈퍼'는 3.5톤 트럭을 특수 개조한 이동형 매장이다. 채소와 과일, 육류 등 신선식품은 물론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싣고 마을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의 먹거리 복지를 직접 챙길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안남면, 안내면, 청성면, 청산면 등 관내 대표적인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된다. 옥천군과 청산농협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동장터 운영과 물품 공급, 현장 관리 등 각자의 역할을 분담하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히 물건을 파는 것에 그치지 않고,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가 마땅치 않았던 마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비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식품 접근성이 낮은 소외 지역 주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 만족도와 이용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향후 사업 확대 여부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3일 청산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통 여건이 불편해 상설 점포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식품 공급망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행복슈퍼'는 3.5톤 트럭을 특수 개조한 이동형 매장이다. 채소와 과일, 육류 등 신선식품은 물론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싣고 마을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의 먹거리 복지를 직접 챙길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안남면, 안내면, 청성면, 청산면 등 관내 대표적인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된다. 옥천군과 청산농협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동장터 운영과 물품 공급, 현장 관리 등 각자의 역할을 분담하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히 물건을 파는 것에 그치지 않고,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가 마땅치 않았던 마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비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식품 접근성이 낮은 소외 지역 주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 만족도와 이용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향후 사업 확대 여부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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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연당 이기국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