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고품질·친환경 축산업 육성 올해 76억 원 투입
46개 사업 전개, 축산 악취 예방 군민 상생 친환경 축산업 육성
정민준 기자입력 : 2026. 01. 22(목)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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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청
[금산/CTN]정민준 기자= 금산군이 지속가능한 고품질 친환경 축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7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46개 사업을 전개한다.

추진 사업 분야는 한우와 육우 9개 사업을 비롯해 낙농 3개 양돈 4개 양계 3개 기타 축종 6개 조사료 생산 3개 가축분뇨 및 기타 18개 사업 등이다.

사업 희망자는 금산군 홈페이지에 공고된 축산사업시행 지침서상 단위 사업별 지원 자격과 요건을 확인해야 한다. 이후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2월 4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특히 군은 악취저감제와 악취개선제 그리고 가축분뇨 수거 비용 지원에 집중한다. 악취 발생 민원의 주요 원인인 가축분뇨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집중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축산 악취를 예방하고 군민과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자 선정은 심사를 거쳐 오는 3월 초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금산군 축산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농정과 축산경영팀이나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3월 초 사업 대상자 선정이 확정될 예정"이라며 "농가들이 조기에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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