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인삼에프씨(FC), 평창유나이티드와 홈개막전 예고
-3월 7일 금산종합운동장에서
-연성대·여주대 연습경기로 전력 점검
-선수단·지도자·스태프 등 150여 명 금산군 찾아 지역 상권 이용
정민준 기자입력 : 2026. 01. 21(수)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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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에프씨(FC)ⓒ 금산군
[금산/CTN]정민준 기자= 금산인삼에프씨(FC)가 오는 3월 7일 금산종합운동장에서 평창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대망의 홈경기 개막전에 나선다.

이번 경기는 이번 시즌 첫 홈경기로 지역 주민과 팬들이 직접 팀을 응원하며 구단과 교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금산인삼FC는 성공적인 개막전을 위해 지난 12일 연성대와 15일 여주대를 상대로 잇달아 연습경기를 치르며 최종 전력 점검을 마쳤다.

연성대와의 경기에서는 조직적인 수비와 빠른 측면 전개를 중심으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특히 신인 선수들에게 출전 기회를 부여하며 전력층을 두껍게 다지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여주대와의 경기에서는 강한 전방 압박과 빌드업의 완성도를 시험하며 시즌 운영 방향을 구체화했다.

구단은 경기력 향상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공적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연습경기를 위해 선수단과 지도자 그리고 스태프와 관계자 등 약 150명이 금산을 방문하면서 인근 숙박업소와 음식점 및 카페 등 지역 상권 이용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는 평가다.

금산인삼FC는 앞으로도 연습경기와 다양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력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민과 늘 함께하는 구단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구단 관계자는 "연습경기를 통해 전력을 점검하고 선수단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스포츠를 통한 지역 방문 수요 창출이라는 구단의 역할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며 "3월 7일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명문 구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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