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목소리가 안전의 시작" 옥천군, '종사자 의견청취함' 21개 설치
이기국 기자입력 : 2026. 01. 20(화) 21:59

옥천군청(1층) 설치 모습 / 사진제공 옥천군
[옥천/CTN]이기국 기자 = 충북 옥천군이 종사자의 안전과 보건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주요 공공시설에 종사자 의견청취함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옥천군은 군청과 읍면사무소 등 주요 공공시설 16개소에 총 21개의 의견청취함을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현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군 소속 공무원 등 모든 직원이 작업 환경 내 위험 요인이나 안전시설 미비 사항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접수된 의견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예산이나 제도적 개선이 필요한 사안은 중장기 계획에 반영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장 밀착형 안전 관리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신광호 안전건설과장은 안전사고 예방의 출발점은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의 목소리라며 의견청취함 운영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종사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옥천군은 의견청취함 운영 외에도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위험성 평가를 통한 요인 개선 그리고 안전보건 교육 등을 병행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재해 예방 중심의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옥천군은 군청과 읍면사무소 등 주요 공공시설 16개소에 총 21개의 의견청취함을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현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군 소속 공무원 등 모든 직원이 작업 환경 내 위험 요인이나 안전시설 미비 사항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접수된 의견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예산이나 제도적 개선이 필요한 사안은 중장기 계획에 반영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장 밀착형 안전 관리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신광호 안전건설과장은 안전사고 예방의 출발점은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의 목소리라며 의견청취함 운영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종사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옥천군은 의견청취함 운영 외에도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위험성 평가를 통한 요인 개선 그리고 안전보건 교육 등을 병행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재해 예방 중심의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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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연당 이기국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