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검사 더 가까이서" 옥천군, 우리신경과의원 협약으로 접근성 강화
1년 . 1번 . 2개 병원에서
이기국 기자입력 : 2026. 01. 15(목) 23:13

옥천보건소 전경
[옥천/CTN]이기국 기자 = 충북 옥천군 보건소(소장 박성희)가 치매의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치매 진단검사 협약병원을 추가 지정하고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대폭 강화했다.
옥천군 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1월부터 기존 옥천성모병원 1개소였던 치매 진단검사 협약병원을 '우리신경과의원'까지 확대 운영함으로써,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문적인 검사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전문의 진단부터 뇌 영상 촬영까지... 정밀 검사 체계 구축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시작할 경우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늦추거나 증상을 크게 개선할 수 있어 무엇보다 조기 진단이 핵심이다.
이번 협약 병원 확대로 인지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로 판정된 60세 이상 어르신들은 협약 병원에서 전문의의 진단에 따른 치매척도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치매의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감별검사인 혈액검사와 뇌 영상 촬영(CT 등)도 함께 실시되어 보다 정밀한 진단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비용 부담 낮추고 선택 폭 넓히고... "누구나 연 1회 무료 검진"
군은 검사 비용에 대한 어르신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협약 병원을 통해 실시되는 진단검사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60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1년에 한 번 치매안심센터나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무료로 인지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박성희 보건소장은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진단 비용 부담을 덜고, 폭넓은 병원 선택을 통해 서비스 이용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치매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옥천군 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1월부터 기존 옥천성모병원 1개소였던 치매 진단검사 협약병원을 '우리신경과의원'까지 확대 운영함으로써,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문적인 검사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전문의 진단부터 뇌 영상 촬영까지... 정밀 검사 체계 구축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시작할 경우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늦추거나 증상을 크게 개선할 수 있어 무엇보다 조기 진단이 핵심이다.
이번 협약 병원 확대로 인지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로 판정된 60세 이상 어르신들은 협약 병원에서 전문의의 진단에 따른 치매척도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치매의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감별검사인 혈액검사와 뇌 영상 촬영(CT 등)도 함께 실시되어 보다 정밀한 진단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비용 부담 낮추고 선택 폭 넓히고... "누구나 연 1회 무료 검진"
군은 검사 비용에 대한 어르신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협약 병원을 통해 실시되는 진단검사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60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1년에 한 번 치매안심센터나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무료로 인지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박성희 보건소장은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진단 비용 부담을 덜고, 폭넓은 병원 선택을 통해 서비스 이용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치매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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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연당 이기국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