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지는 제도, 군민이 100% 혜택받게 안내 철저" 박범인 군수 간부회의서 강조
달라지는 제도 및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홍보도 당부
정민준 기자입력 : 2026. 01. 12(월)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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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범인 금산군수
[금산/CTN]정민준 기자ㅣ박범인 금산군수가 2026년 새해 업무 추진의 고삐를 죄며, 군민들이 실질적인 정책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박 군수는 지난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조만간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가 개최될 예정"이라며 "각 부서에서는 핵심 사항을 면밀히 점검해 내실 있는 보고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새해 달라지는 제도 안내 강화 및 정책 공모전 활성화 주문'
박 군수는 특히 올해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되는 분야별 제도에 주목했다. 그는 "올해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제도들이 다수 변경되었다"며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군민이 없도록 관련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안내하는 데 앞장서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박 군수는 "지방소멸 대응, 청년 일자리, 교육, 관광 등 군정의 핵심 분야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발굴되어야 한다"며 "특히 미래 세대인 대학생들이 공모전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 채널을 다각화해달라"고 당부했다.

'폭설 대응 노고 치하 및 스마트팜 등 미래 농업 준비 철저'
또한 박 군수는 최근 이어진 폭설과 한파 속에서 밤샘 제설 작업에 매진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그러면서도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고, 스마트팜 사업 등 미래 농업 기반 조성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덧붙였다.

금산군은 이번 간부회의 내용을 토대로 2026년 주요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는 한편, 군민 소통을 강화해 체감도 높은 현장 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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