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사장님 임차료 걱정 마세요" 옥천군,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접수 시작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신청 23일까지
이기국 기자입력 : 2026. 01. 09(금) 21:53

옥천군 청사 전경
[옥천/CTN]이기국 기자 = 충북 옥천군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군은 올해 총 3억 9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상공인 점포환경 개선사업'과 '청년창업 소상공인 점포 임차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세 소상공인의 영업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창업 초기 청년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11년째 이어온 대표 정책... 점포당 최대 2000만 원 환경 개선 지원'
지난 2016년 처음 시행돼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소상공인 점포환경 개선사업'은 옥천군의 핵심 소상공인 지원 정책이다. 지금까지 약 64억 원의 군비가 투입돼 총 401개 점포가 혜택을 받았으며 노후 점포 수리와 고객 이용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여왔다.
2026년에는 2억 45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점포 인테리어 개선과 간판 정비 등을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사업비의 80퍼센트 이내에서 점포당 최대 2000만 원까지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청년 창업자 대상 월 최대 50만 원 임차료 지원... 안정적 정착 유도'
창업 초기 고정비 부담이 큰 청년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원도 계속된다. 2020년부터 시작된 '청년창업 소상공인 점포 임차료 지원사업'은 현재까지 84개 업체에 약 7억 원을 지원하며 지역 내 청년 창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군은 내년 1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통해 청년 창업자들에게 월 최대 50만 원 범위 내에서 최대 2년간 점포 임차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옥천군청 경제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2월 중 서류 심사와 현지 확인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군은 올해 총 3억 9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상공인 점포환경 개선사업'과 '청년창업 소상공인 점포 임차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세 소상공인의 영업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창업 초기 청년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11년째 이어온 대표 정책... 점포당 최대 2000만 원 환경 개선 지원'
지난 2016년 처음 시행돼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소상공인 점포환경 개선사업'은 옥천군의 핵심 소상공인 지원 정책이다. 지금까지 약 64억 원의 군비가 투입돼 총 401개 점포가 혜택을 받았으며 노후 점포 수리와 고객 이용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여왔다.
2026년에는 2억 45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점포 인테리어 개선과 간판 정비 등을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사업비의 80퍼센트 이내에서 점포당 최대 2000만 원까지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청년 창업자 대상 월 최대 50만 원 임차료 지원... 안정적 정착 유도'
창업 초기 고정비 부담이 큰 청년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원도 계속된다. 2020년부터 시작된 '청년창업 소상공인 점포 임차료 지원사업'은 현재까지 84개 업체에 약 7억 원을 지원하며 지역 내 청년 창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군은 내년 1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통해 청년 창업자들에게 월 최대 50만 원 범위 내에서 최대 2년간 점포 임차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옥천군청 경제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2월 중 서류 심사와 현지 확인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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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연당 이기국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