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5만원 향수OK카드 지급' 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황규철 군수 세심한 관리 당부
황규철 옥천군수, 옥천읍 행정복지센터 방문해 접수 상황 점검
이기국 기자입력 : 2026. 01. 07(수) 22:03

7일 황규철 옥천군수가 옥천읍행정복지센터 3층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을 위해 찾은 군민에게 자세히 안내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 옥천군
[옥천/CTN]이기국 기자 = 충북 옥천군이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본격적인 접수에 돌입한 가운데, 황규철 옥천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행정 서비스 전반을 점검했다.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접수 첫날인 지난 7일, 황 군수가 옥천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 접수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고 28일 밝혔다.
황 군수는 이날 접수처를 찾아 신청 절차와 대기 시간 등을 직접 확인하며, 고령층이나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신청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 사항은 없는지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접수 초기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현장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관리를 지시했다.
월 15만 원 향수OK카드 지급... "2026~2027년 2년간 민생 경제 견인"
이번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옥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30일 이상 거주한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군민에게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개인당 월 15만 원이 옥천사랑상품권(향수OK카드)으로 지급된다. 지급된 지원금은 지역 경제 선순환을 위해 지급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신청 대상에서 거주불명자, 외국인, 재외국민 및 병역의무자는 제외되며, 직업군인이나 사회복무요원 등은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2025년 10월 19일 이전부터 거주한 군민은 즉시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전입자는 전입일로부터 30일이 지난 시점부터 신청 자격이 부여된다.
방문 접수 원칙... "대리 신청 가능, 주민 편의 최우선 대응"
신청은 신분증과 향수OK카드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하며, 온라인 신청은 불가하다. 다만 미성년자나 피후견인, 거동 불능자의 경우 법정대리인이나 관계 확인 서류를 갖춘 대리인이 신청할 수 있도록 해 행정 편의를 높였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지원금을 넘어 우리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사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관리하고, 단 한 명의 군민도 소외됨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농어촌 지역의 소득 불균형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민생 안정을 도모하는 모범 사례로 만들어갈 방침이다.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접수 첫날인 지난 7일, 황 군수가 옥천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 접수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고 28일 밝혔다.
황 군수는 이날 접수처를 찾아 신청 절차와 대기 시간 등을 직접 확인하며, 고령층이나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신청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 사항은 없는지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접수 초기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현장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관리를 지시했다.
월 15만 원 향수OK카드 지급... "2026~2027년 2년간 민생 경제 견인"
이번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옥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30일 이상 거주한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군민에게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개인당 월 15만 원이 옥천사랑상품권(향수OK카드)으로 지급된다. 지급된 지원금은 지역 경제 선순환을 위해 지급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신청 대상에서 거주불명자, 외국인, 재외국민 및 병역의무자는 제외되며, 직업군인이나 사회복무요원 등은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2025년 10월 19일 이전부터 거주한 군민은 즉시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전입자는 전입일로부터 30일이 지난 시점부터 신청 자격이 부여된다.
방문 접수 원칙... "대리 신청 가능, 주민 편의 최우선 대응"
신청은 신분증과 향수OK카드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하며, 온라인 신청은 불가하다. 다만 미성년자나 피후견인, 거동 불능자의 경우 법정대리인이나 관계 확인 서류를 갖춘 대리인이 신청할 수 있도록 해 행정 편의를 높였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지원금을 넘어 우리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사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관리하고, 단 한 명의 군민도 소외됨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농어촌 지역의 소득 불균형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민생 안정을 도모하는 모범 사례로 만들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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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연당 이기국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