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먹는 옥천 농산물" 옥천푸드인증제, 안전성 강화로 로컬푸드 열풍 견인
이기국 기자입력 : 2025. 04. 29(화) 22:30

지난 8일 2025 옥천푸드인증제 보수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 옥천군)
[옥천/CTN]이기국 기자 = 충북 옥천군이 지난 2018년부터 도입해 운영 중인 '옥천푸드인증제'가 지역 농산물의 품질을 한 단계 높이고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는 핵심 장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옥천군에 따르면 '옥천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시행 중인 옥천푸드인증제는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을 군이 직접 보증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인증을 획득한 고품질 농식품은 옥천푸드인증센터를 통해 체계적으로 출하되어 지역 먹거리 선순환 구조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철저한 교육과 현장 컨설팅 거쳐 인증... "출하 50일 전 신청 필수"
옥천푸드인증을 받기 위한 과정은 엄격하고 세밀하다. 신규 생산자는 우선 농촌활력과 로컬푸드팀을 통해 교육 이수 후 수료증과 신청서를 해당 읍·면 사무소 산업팀에 제출해야 한다. 특히 원활한 인증 절차를 위해 반드시 농산물 출하 50일 전까지 신청을 마쳐야 한다.
이후 옥천푸드인증센터의 내부 검토와 전문가들의 현장 방문 컨설팅 등 까다로운 검증 과정을 통과해야 최종 인증 허가가 내려진다. 인증 유효기간은 2년이며, 기간 만료 50일 전 갱신 신청을 통해 품질 관리를 지속할 수 있다.
인증 농가 꾸준한 우상향... 2024년 211농가 새로 합류
이러한 엄격한 관리에도 불구하고 인증 참여 농가는 매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2021년 146농가였던 신규 인증 건수는 2024년 211농가로 확대됐으며, 현재 인증 자격을 유지하며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 중인 농가는 총 411곳에 달한다.
군은 앞으로도 인증 농가의 철저한 품질 유지 지원에 힘쓰는 한편, 옥천 농산물의 대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연계 사업을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옥천푸드인증은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소비자에게는 건강한 식탁을 제공하는 약속"이라며 "로컬푸드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옥천군에 따르면 '옥천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시행 중인 옥천푸드인증제는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을 군이 직접 보증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인증을 획득한 고품질 농식품은 옥천푸드인증센터를 통해 체계적으로 출하되어 지역 먹거리 선순환 구조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철저한 교육과 현장 컨설팅 거쳐 인증... "출하 50일 전 신청 필수"
옥천푸드인증을 받기 위한 과정은 엄격하고 세밀하다. 신규 생산자는 우선 농촌활력과 로컬푸드팀을 통해 교육 이수 후 수료증과 신청서를 해당 읍·면 사무소 산업팀에 제출해야 한다. 특히 원활한 인증 절차를 위해 반드시 농산물 출하 50일 전까지 신청을 마쳐야 한다.
이후 옥천푸드인증센터의 내부 검토와 전문가들의 현장 방문 컨설팅 등 까다로운 검증 과정을 통과해야 최종 인증 허가가 내려진다. 인증 유효기간은 2년이며, 기간 만료 50일 전 갱신 신청을 통해 품질 관리를 지속할 수 있다.
인증 농가 꾸준한 우상향... 2024년 211농가 새로 합류
이러한 엄격한 관리에도 불구하고 인증 참여 농가는 매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2021년 146농가였던 신규 인증 건수는 2024년 211농가로 확대됐으며, 현재 인증 자격을 유지하며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 중인 농가는 총 411곳에 달한다.
군은 앞으로도 인증 농가의 철저한 품질 유지 지원에 힘쓰는 한편, 옥천 농산물의 대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연계 사업을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옥천푸드인증은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소비자에게는 건강한 식탁을 제공하는 약속"이라며 "로컬푸드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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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연당 이기국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