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소상공인연합회, 고물가·고금리 속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맞손
산업경제위원회, 충북소상공인연합회와 간담회 개최
이기국 기자입력 : 2025. 04. 24(목) 20:40

간담회 기념 모습 (사진제공 충북도의회)
[의회/CTN]이기국 기자 = 고물가와 고금리, 소비 위축이라는 삼중고 속에 생존 위기에 직면한 도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충북도의회가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나섰다.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김꽃임)는 지난 24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충청북도 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박형채)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소상공인의 애로사항 청취 및 정책적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제425회 임시회에서 이의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 조례' 개정안을 안내하고, 경기 침체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들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 개정으로 지원 근거 강화... "형식적 대책 벗어나 맞춤형 정책 펼칠 것"
간담회에는 김꽃임 위원장을 비롯해 이옥규·이의영 의원, 충북도 경제통상국 관계자, 충북소상공인지원센터장, 소상공인연합회 시·군 회장단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조례 개정 사항에 대한 설명과 2025년 충청북도 소상공인 지원 정책 소개, 연합회 건의 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이번 조례 개정은 충북 소상공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연합회 활동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박형채 충북소상공인연합회장은 "지원 근거를 마련한 조례 개정을 크게 환영한다"며 "이제는 형식적인 지원에서 벗어나 현장의 현실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며, 도의회가 정책과 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도의회·집행부·민간 유기적 협력... "민생경제 회복에 선제적 대응"
이장연 충북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내년도 지원 정책을 적기에 추진하겠다"며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체감도 높은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답했다.
김꽃임 위원장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충북 경제의 버팀목인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의회와 집행부, 민간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충북도가 더욱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김꽃임)는 지난 24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충청북도 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박형채)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소상공인의 애로사항 청취 및 정책적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제425회 임시회에서 이의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 조례' 개정안을 안내하고, 경기 침체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들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 개정으로 지원 근거 강화... "형식적 대책 벗어나 맞춤형 정책 펼칠 것"
간담회에는 김꽃임 위원장을 비롯해 이옥규·이의영 의원, 충북도 경제통상국 관계자, 충북소상공인지원센터장, 소상공인연합회 시·군 회장단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조례 개정 사항에 대한 설명과 2025년 충청북도 소상공인 지원 정책 소개, 연합회 건의 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이번 조례 개정은 충북 소상공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연합회 활동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박형채 충북소상공인연합회장은 "지원 근거를 마련한 조례 개정을 크게 환영한다"며 "이제는 형식적인 지원에서 벗어나 현장의 현실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며, 도의회가 정책과 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도의회·집행부·민간 유기적 협력... "민생경제 회복에 선제적 대응"
이장연 충북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내년도 지원 정책을 적기에 추진하겠다"며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체감도 높은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답했다.
김꽃임 위원장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충북 경제의 버팀목인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의회와 집행부, 민간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충북도가 더욱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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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연당 이기국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