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하 농가 목소리 직접 듣는다" 옥천군, 로컬푸드 운영 체계 고도화 박차
옥천농협 주재 운영위원회 개최
이기국 기자입력 : 2025. 04. 24(목) 20:11

24일 옥천로컬푸드직매장 수탁기관 변경 첫 회의 모습 / 사진제공 옥천군
[옥천/CTN]이기국 기자 =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옥천농협 수탁 체제로 전환된 이후, 생산 현장과 유통 주체가 함께하는 첫 소통의 장이 열렸다.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새로운 운영 전략이 모색됐다.
옥천군은 지난 24일 공공급식센터 회의실에서 수탁 기관인 옥천농협 주관으로 '옥천로컬푸드직매장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옥천농협이 새롭게 운영을 맡은 이후 처음 열린 공식 자리로, 과일·채소·가공식품 등 품목별 출하 농가 대표와 각 읍·면 지역별 생산자 대표 등 위원 30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수탁기관 변경 따른 운영 체계 공유... "농가 참여 확대가 핵심"
회의에서는 옥천농협의 새로운 운영 체계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직매장 운영 현황 보고가 이뤄졌다. 특히 위원들은 ▲출하 농업인과의 원활한 소통 창구 마련 ▲생산자 참여 확대 방안 ▲운영위원회 기능 강화 및 효율적 구성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참석한 농가 대표들은 운영위원회의 전문성과 대표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실정을 반영한 현실적인 대안들을 제시했다. 옥천농협은 이러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보다 실효성 있는 운영 방침을 세울 계획이다.
유정용 과장 "체계적 유통 환경 조성 기대... 현장 목소리 적극 반영"
유정용 옥천군 농촌활력과장은 "농업 전문성을 갖춘 옥천농협이 운영을 맡게 되면서 더욱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로컬푸드 유통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출하자와 수탁기관, 행정이 삼박자를 맞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생산자가 가격을 결정하고 소비자가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구매하는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는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옥천군은 지난 24일 공공급식센터 회의실에서 수탁 기관인 옥천농협 주관으로 '옥천로컬푸드직매장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옥천농협이 새롭게 운영을 맡은 이후 처음 열린 공식 자리로, 과일·채소·가공식품 등 품목별 출하 농가 대표와 각 읍·면 지역별 생산자 대표 등 위원 30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수탁기관 변경 따른 운영 체계 공유... "농가 참여 확대가 핵심"
회의에서는 옥천농협의 새로운 운영 체계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직매장 운영 현황 보고가 이뤄졌다. 특히 위원들은 ▲출하 농업인과의 원활한 소통 창구 마련 ▲생산자 참여 확대 방안 ▲운영위원회 기능 강화 및 효율적 구성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참석한 농가 대표들은 운영위원회의 전문성과 대표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실정을 반영한 현실적인 대안들을 제시했다. 옥천농협은 이러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보다 실효성 있는 운영 방침을 세울 계획이다.
유정용 과장 "체계적 유통 환경 조성 기대... 현장 목소리 적극 반영"
유정용 옥천군 농촌활력과장은 "농업 전문성을 갖춘 옥천농협이 운영을 맡게 되면서 더욱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로컬푸드 유통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출하자와 수탁기관, 행정이 삼박자를 맞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생산자가 가격을 결정하고 소비자가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구매하는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는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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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연당 이기국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