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부터 소방까지" 옥천군, 안전관리자문단 가동으로 재난 예방 총력
이기국 기자입력 : 2025. 04. 23(수) 22:27

23일 옥천군 안전관리자문단 위촉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옥천군)
[옥천/CTN]이기국 기자 = 충북 옥천군이 기후 위기와 복잡해지는 현대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각 분야 민간 전문가들과 손잡고 '안전 옥천'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안전의 파수꾼 역할을 수행할 '옥천군 안전관리자문단'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은 건축, 전기, 가스, 소방, 기계, 토목 등 6개 핵심 분야의 민간 전문가 14명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전문 지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군의 안전 정책에 실효성을 더할 예정이다.
5월부터 2년간 현장 점검... "축제장부터 취약 시설까지 샅샅이"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오는 5월 1일부터 2027년 4월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주요 임무는 지역 내 각종 축제장과 행사장 등 인파가 몰리는 다중이용시설의 안전 점검이다. 또한 군에서 실시하는 정기 및 수시 '집중안전점검'에 참여해 시설물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기술적 자문을 수행한다.
'2025 집중안전점검' 105개소 대상... 체계적 안전망 구축
위촉식 직후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이달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진행되는 '2025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자문단은 관내 105개소의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시설별 유형에 따른 맞춤형 점검 기준을 제시하며 체계적인 안전망 구축을 위한 머리를 맞댔다.
군은 민간 전문가들의 날카로운 시각과 정밀한 진단 결과가 실제 보수·보강 작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안전관리자문단이 전문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안전한 옥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안전의 파수꾼 역할을 수행할 '옥천군 안전관리자문단'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은 건축, 전기, 가스, 소방, 기계, 토목 등 6개 핵심 분야의 민간 전문가 14명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전문 지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군의 안전 정책에 실효성을 더할 예정이다.
5월부터 2년간 현장 점검... "축제장부터 취약 시설까지 샅샅이"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오는 5월 1일부터 2027년 4월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주요 임무는 지역 내 각종 축제장과 행사장 등 인파가 몰리는 다중이용시설의 안전 점검이다. 또한 군에서 실시하는 정기 및 수시 '집중안전점검'에 참여해 시설물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기술적 자문을 수행한다.
'2025 집중안전점검' 105개소 대상... 체계적 안전망 구축
위촉식 직후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이달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진행되는 '2025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자문단은 관내 105개소의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시설별 유형에 따른 맞춤형 점검 기준을 제시하며 체계적인 안전망 구축을 위한 머리를 맞댔다.
군은 민간 전문가들의 날카로운 시각과 정밀한 진단 결과가 실제 보수·보강 작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안전관리자문단이 전문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안전한 옥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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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연당 이기국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