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난 뚫고 지역경제 살린다" 단양군의회, 981억 원 증액 추경안 편성
내달 2일까지 추경 등 심사
이기국 기자입력 : 2025. 04. 23(수) 21:38

단양군의회 전경
[의회/CTN]이기국 기자 = 충북 단양군의회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 돌입했다.
단양군의회(의장 이상훈)는 지난 23일 제336회 임시회 개회식을 열고 오는 4월 2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회기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기정예산(4,330억 원) 대비 981억 원이 증액된 총 5,312억 원 규모의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12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을 집중 심의할 예정이다.
981억 증액된 '민생 중심' 추경... "소상공인 지원과 소비 촉진 최우선"
의회는 세입 감소 등으로 인해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임을 감안해, 이번 추경예산이 군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안정에 효율적으로 배분되었는지 면밀히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이상훈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첫 추경예산안은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집행부가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강력히 당부했다.
의원 발의 조례안 9건 등 자치입법 강화... 행정사무감사 준비 박차
이번 회기에는 의원들이 직접 발의한 9건의 조례안을 포함해 총 12건의 조례안이 상정되어 민의를 반영한 자치입법 활동도 활발히 전개된다. 또한, 임시회 첫날에는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와 예산결산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내실 있는 감사를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장영갑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정 현안에 대한 정책 제언을 내놓았으며, 의원들은 회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사업의 타당성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꼼꼼히 따져볼 계획이다.
내달 2일 행감 계획서 승인으로 폐회... "재정난 해소에 전 의원 협력"
단양군의회는 내달 2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올해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등 상정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며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상훈 의장은 "단양군의회 전 의원은 집행부와 함께 현재의 재정난을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지혜를 모으겠다"고 덧붙였다.
단양군의회(의장 이상훈)는 지난 23일 제336회 임시회 개회식을 열고 오는 4월 2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회기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기정예산(4,330억 원) 대비 981억 원이 증액된 총 5,312억 원 규모의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12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을 집중 심의할 예정이다.
981억 증액된 '민생 중심' 추경... "소상공인 지원과 소비 촉진 최우선"
의회는 세입 감소 등으로 인해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임을 감안해, 이번 추경예산이 군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안정에 효율적으로 배분되었는지 면밀히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이상훈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첫 추경예산안은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집행부가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강력히 당부했다.
의원 발의 조례안 9건 등 자치입법 강화... 행정사무감사 준비 박차
이번 회기에는 의원들이 직접 발의한 9건의 조례안을 포함해 총 12건의 조례안이 상정되어 민의를 반영한 자치입법 활동도 활발히 전개된다. 또한, 임시회 첫날에는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와 예산결산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내실 있는 감사를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장영갑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정 현안에 대한 정책 제언을 내놓았으며, 의원들은 회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사업의 타당성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꼼꼼히 따져볼 계획이다.
내달 2일 행감 계획서 승인으로 폐회... "재정난 해소에 전 의원 협력"
단양군의회는 내달 2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올해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등 상정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며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상훈 의장은 "단양군의회 전 의원은 집행부와 함께 현재의 재정난을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지혜를 모으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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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연당 이기국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