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안전, 직접 신청하세요' 옥천군, 주민점검신청제 운영 눈길
오는 6월 13일까지 안전 취약시설
이기국 기자입력 : 2025. 04. 21(월) 22:10

황규철 옥천군수
[옥천/CTN]이기국 기자 = 충북 옥천군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빈틈없는 지역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대대적인 국가 안전 대전환에 나섰다.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이달부터 오는 6월 13일까지 61일간 관내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군 공무원과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이 주도한다. 점검 대상은 노후 건축물, 주요 시설물, 대형 공사장 등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 우려가 큰 취약 시설 총 104개소다.
민·관 전문가 합동 정밀 진단... "위험 요소 선제적 차단"
합동 점검반은 구조물의 노후화 정도와 안전성 여부는 물론, 화재 예방 실태, 전기·가스 시설의 관리 상태 등을 현장에서 면밀히 조사한다. 특히 단순 육안 점검을 넘어 체계적인 위험성 평가를 병행함으로써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주민참여형 안전 문화 확산... '주민점검신청제' 4월 말까지 접수
군은 행정 주도의 점검을 넘어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율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다.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사진으로 찍어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앱' 활용을 독려하는 한편, 각 가정과 사업장에서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자율 안전 점검표'도 배부 중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주민점검신청제'다. 주민이 위험하다고 판단해 점검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시설을 직접 신청하면 전문가와 함께 점검해주는 제도로, 오는 4월 30일까지 신청을 받아 군민들의 참여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안전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군민 모두가 안전점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율적으로 참여할 때 비로소 사고 없는 옥천이 실현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점검 결과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예산 투입 등 중장기적 관리가 필요한 시설은 정밀 안전진단과 보수·보강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이달부터 오는 6월 13일까지 61일간 관내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군 공무원과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이 주도한다. 점검 대상은 노후 건축물, 주요 시설물, 대형 공사장 등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 우려가 큰 취약 시설 총 104개소다.
민·관 전문가 합동 정밀 진단... "위험 요소 선제적 차단"
합동 점검반은 구조물의 노후화 정도와 안전성 여부는 물론, 화재 예방 실태, 전기·가스 시설의 관리 상태 등을 현장에서 면밀히 조사한다. 특히 단순 육안 점검을 넘어 체계적인 위험성 평가를 병행함으로써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주민참여형 안전 문화 확산... '주민점검신청제' 4월 말까지 접수
군은 행정 주도의 점검을 넘어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율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다.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사진으로 찍어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앱' 활용을 독려하는 한편, 각 가정과 사업장에서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자율 안전 점검표'도 배부 중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주민점검신청제'다. 주민이 위험하다고 판단해 점검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시설을 직접 신청하면 전문가와 함께 점검해주는 제도로, 오는 4월 30일까지 신청을 받아 군민들의 참여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안전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군민 모두가 안전점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율적으로 참여할 때 비로소 사고 없는 옥천이 실현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점검 결과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예산 투입 등 중장기적 관리가 필요한 시설은 정밀 안전진단과 보수·보강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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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연당 이기국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