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면접부터 시니어 맞춤 정보까지" 옥천군, 7개 우수 기업 참여 인재 채용
이기국 기자입력 : 2025. 04. 18(금) 23:12

18일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모습 / 사진제공 옥천군
[옥천/CTN]이기국 기자 = 충북 옥천군이 극심한 구인난을 겪는 지역 기업과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들을 한자리에 잇는 '맞춤형 채용의 장'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옥천군 일자리센터는 지난 18일 옥천군 다목적회관 5층에서 '제7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충청북도 시·군 일자리 지원센터의 협업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이력서와 신분증을 지참한 구직자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실전 면접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열린 기회를 제공했다.
식품·제조·복지 등 7개 기업 참여... "생산직부터 사회복지사까지 모집"
현장에는 ▲주식회사 고려에프앤비 ▲행복담기 ▲사람과 복지 ▲효사랑 ▲비움사랑 ▲비앤씨생활건강 ▲타올어때 등 관내 7개 유망 업체가 부스를 마련했다. 이들 기업은 음료·식품 생산, 영업, 기술직(공무), 경비, 사회복지, 제조 및 포장, 자수기 조작 등 폭넓은 직무 분야에서 인재를 찾기 위해 열띤 면접을 진행했다.
특히 옥천군 시니어클럽이 별도 부스를 운영, 고령 구직자들에게 적합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상담을 실시해 어르신들에게 재취업의 희망을 심어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3년부터 540여 명 참여... "지역 경제 지탱하는 실질적 기회의 장"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지난 2023년부터 옥천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사업이다.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창구를, 구직자에게는 관내 기업의 인재상을 직접 파악하고 실전 면접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까지 총 62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540여 명의 구직자가 방문해 지역 일자리 생태계의 핵심 행사로 자리 잡았다.
조도연 옥천군 경제과장은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우리 지역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매개체"라며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옥천군의 취업률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옥천군 일자리센터는 지난 18일 옥천군 다목적회관 5층에서 '제7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충청북도 시·군 일자리 지원센터의 협업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이력서와 신분증을 지참한 구직자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실전 면접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열린 기회를 제공했다.
식품·제조·복지 등 7개 기업 참여... "생산직부터 사회복지사까지 모집"
현장에는 ▲주식회사 고려에프앤비 ▲행복담기 ▲사람과 복지 ▲효사랑 ▲비움사랑 ▲비앤씨생활건강 ▲타올어때 등 관내 7개 유망 업체가 부스를 마련했다. 이들 기업은 음료·식품 생산, 영업, 기술직(공무), 경비, 사회복지, 제조 및 포장, 자수기 조작 등 폭넓은 직무 분야에서 인재를 찾기 위해 열띤 면접을 진행했다.
특히 옥천군 시니어클럽이 별도 부스를 운영, 고령 구직자들에게 적합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상담을 실시해 어르신들에게 재취업의 희망을 심어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3년부터 540여 명 참여... "지역 경제 지탱하는 실질적 기회의 장"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지난 2023년부터 옥천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사업이다.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창구를, 구직자에게는 관내 기업의 인재상을 직접 파악하고 실전 면접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까지 총 62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540여 명의 구직자가 방문해 지역 일자리 생태계의 핵심 행사로 자리 잡았다.
조도연 옥천군 경제과장은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우리 지역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매개체"라며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옥천군의 취업률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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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연당 이기국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