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최초의 결실" 옥천군, 청소년 용돈 부담 덜어줄 바우처 지원액 3배 늘린다
이기국 기자입력 : 2025. 04. 15(화) 21:15

꿈키움 바우처 카드 전달 모습 / 사진제공 옥천군
[옥천/CTN]이기국 기자 = 충북 옥천군이 도내 최초로 도입해 큰 반향을 일으켰던 '청소년 꿈 키움 바우처 지원사업'의 혜택을 대폭 확대하며 청소년 가구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보편적 교육 복지 실현에 앞장선다.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옥천에 거주하는 13세부터 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청소년 꿈 키움 바우처'의 지원 금액을 올해부터 기존보다 최대 3배 이상 상향해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22년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관내 청소년들에게 포인트형 바우처 카드를 지급하는 사업으로, 청소년들의 자기 계발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원액 최대 36만 원으로 '껑충'... "연 1회 지급서 월별 관리로 실효성 높여"
기존에는 13~15세 연 7만 원, 16~18세 연 10만 원을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지원 규모가 획기적으로 늘어난다. ▲13~15세는 월 2만 원(연 24만 원) ▲16~18세는 월 3만 원(연 36만 원)으로 확대되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혜택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바우처는 서점, 독실실 등 교육 분야부터 영화관, 체육시설 등 문화·체육 분야, 그리고 안경점, 편의점, 음식점 등 생활·건강 분야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건전한 소비 유도를 위해 편의점과 카페, 음식점에서의 사용 한도는 전체 금액의 30%로 제한된다.
기존 사용자는 '자동 충전'... "신규 가맹점 모집으로 사용 편의 확대"
옥천군은 지난해에만 2,003명에게 총 1억 3,900만 원을 지원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올해 확대된 사업은 오는 9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며, 기존 카드 사용자들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포인트가 자동 충전된다. 신규 대상자인 13세 청소년들은 이미 3월 중 카드 지급이 완료됐으며, 추후 대상자들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군은 현재 등록된 164개의 가맹점 외에도 청소년들이 더욱 편리하게 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신규 가맹점 모집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바우처 확대 시행이 자녀 양육에 따른 청소년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옥천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가맹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옥천에 거주하는 13세부터 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청소년 꿈 키움 바우처'의 지원 금액을 올해부터 기존보다 최대 3배 이상 상향해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22년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관내 청소년들에게 포인트형 바우처 카드를 지급하는 사업으로, 청소년들의 자기 계발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원액 최대 36만 원으로 '껑충'... "연 1회 지급서 월별 관리로 실효성 높여"
기존에는 13~15세 연 7만 원, 16~18세 연 10만 원을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지원 규모가 획기적으로 늘어난다. ▲13~15세는 월 2만 원(연 24만 원) ▲16~18세는 월 3만 원(연 36만 원)으로 확대되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혜택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바우처는 서점, 독실실 등 교육 분야부터 영화관, 체육시설 등 문화·체육 분야, 그리고 안경점, 편의점, 음식점 등 생활·건강 분야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건전한 소비 유도를 위해 편의점과 카페, 음식점에서의 사용 한도는 전체 금액의 30%로 제한된다.
기존 사용자는 '자동 충전'... "신규 가맹점 모집으로 사용 편의 확대"
옥천군은 지난해에만 2,003명에게 총 1억 3,900만 원을 지원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올해 확대된 사업은 오는 9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며, 기존 카드 사용자들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포인트가 자동 충전된다. 신규 대상자인 13세 청소년들은 이미 3월 중 카드 지급이 완료됐으며, 추후 대상자들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군은 현재 등록된 164개의 가맹점 외에도 청소년들이 더욱 편리하게 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신규 가맹점 모집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바우처 확대 시행이 자녀 양육에 따른 청소년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옥천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가맹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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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연당 이기국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