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국립해양측위정보원, 청렴 및 안전.보건 간담회 개최
청렴하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관계자 합동 간담회
이기국 기자입력 : 2025. 04. 12(토)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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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2025년도 사업 관계자 청렴 및 보건.안전 간담회에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국립해양측위정보원)
[옥천/CTN]이기국 기자 = 국립해양측위정보원(원장 김정식)은 지난 9일 시설사업 현장을 안전하고 청렴하게 관리하기 위한 관계자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8개 기업 사업 담당자와 공사감독관 30여명이 참석해, 각 사업별로 위험요인 분석 및 안전대책 토론, 중대재해 예방 교육, 부패 예방 및 청렴인식 제고 교육 등을 실시했다.

국립해양측위정보원에서는 1)위성항법시스템(48개소)과 2)지상파항법시스템(6개소), 3)해양기상신호표지(72개소) 시설 등 총 126개 시설이 주로 해상과 도서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작업 시 기상과 자연환경의 제약이 심한 만큼 각별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각 사업별로 현장의 고충 및 건의 사항을 수렴하여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1) GPS에서 발생하는 위치 오차를 보정하여 보다 정확한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
2) GPS와 다르게 지상송신국에서 발사된 전파도달 시간을 측정하여 위치 및 시각정보 제공
3) 해양기상정보(풍속, 풍향, 기압, 수온 등)을 수집하여 인터넷 등을 통해 이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

김정식 원장은 "이번 합동 간담회를 시작으로 각 사업별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지속적으로 수렴하여 청렴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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