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서 일하며 반려자 만났어요" 황규철 옥천군수, 새출발 공직자 부부 축하
이기국 기자입력 : 2025. 04. 11(금) 21:53

포토존은 '오늘부터 우리는 부부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옥천의 아름다운 배경과 소품들로 꾸며져 있으며 옥천읍을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기념촬영을 할 수 있다.(왼쪽부터 황규철 옥천군수, 임지훈 부부, 임보열 진천군부군수 / 사진제공 옥천군)
[옥천/CTN]이기국 기자 = 충북 옥천군이 인구 5만 명 회복을 위해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옥천읍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혼인신고 포토존'에서 설레는 첫 기념행사가 열려 화제다.
옥천읍 행정복지센터(읍장 곽상혁)는 지난 11일 청사 내 민원실에 설치된 '행복드림 옥천 혼인신고 포토존'에서 제1호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포토존은 황규철 옥천군수가 옥천을 찾는 신혼부부들에게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기념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지난해 제안하여 설치된 공간이다.
옥천읍 임지훈 주무관 부부 첫 주인공... "임보열 진천부군수도 참석해 축하"
이날 행사의 주인공은 옥천읍 총무팀에서 환경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임지훈 주무관 부부였다. 2023년 옥천으로 첫 발령을 받아 근무하던 중 소중한 인연을 맺은 임 주무관은 다음 달 결혼식을 앞두고 이날 혼인신고를 마쳤다.
현장에는 황규철 옥천군수와 곽상혁 옥천읍장을 비롯해 동료 직원들이 참석해 축하를 건넸으며, 특히 임 주무관의 아버지인 임보열 진천군 부군수도 아들 부부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임 주무관은 "첫 발령지인 옥천에서 평생의 반려자를 만나 혼인신고까지 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특별한 날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배려해 준 군에 감사드리며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결혼정착금 최대 500만 원 지원... "청년이 살기 좋은 옥천 조성"
옥천군은 현재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해 파격적인 정책을 시행 중이다. ▲결혼정착금 지원(최대 500만 원) ▲결혼비용 대출이자 지원(연 최대 50만 원) ▲충북행복 결혼공제 사업(최대 월 80만 원) 등 촘촘한 지원망을 가동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올해 옥천읍에서만 28건의 혼인신고가 접수되는 등 인구 5만 명 돌파를 위한 긍정적인 신호가 이어지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임 주무관 부부의 앞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신혼부부들이 정착하고 싶은 옥천을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곽상혁 옥천읍장은 "포토존 운영을 비롯해 청사 내외부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군민들에게 더욱 친절하고 감동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옥천읍 행정복지센터(읍장 곽상혁)는 지난 11일 청사 내 민원실에 설치된 '행복드림 옥천 혼인신고 포토존'에서 제1호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포토존은 황규철 옥천군수가 옥천을 찾는 신혼부부들에게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기념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지난해 제안하여 설치된 공간이다.
옥천읍 임지훈 주무관 부부 첫 주인공... "임보열 진천부군수도 참석해 축하"
이날 행사의 주인공은 옥천읍 총무팀에서 환경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임지훈 주무관 부부였다. 2023년 옥천으로 첫 발령을 받아 근무하던 중 소중한 인연을 맺은 임 주무관은 다음 달 결혼식을 앞두고 이날 혼인신고를 마쳤다.
현장에는 황규철 옥천군수와 곽상혁 옥천읍장을 비롯해 동료 직원들이 참석해 축하를 건넸으며, 특히 임 주무관의 아버지인 임보열 진천군 부군수도 아들 부부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임 주무관은 "첫 발령지인 옥천에서 평생의 반려자를 만나 혼인신고까지 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특별한 날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배려해 준 군에 감사드리며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결혼정착금 최대 500만 원 지원... "청년이 살기 좋은 옥천 조성"
옥천군은 현재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해 파격적인 정책을 시행 중이다. ▲결혼정착금 지원(최대 500만 원) ▲결혼비용 대출이자 지원(연 최대 50만 원) ▲충북행복 결혼공제 사업(최대 월 80만 원) 등 촘촘한 지원망을 가동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올해 옥천읍에서만 28건의 혼인신고가 접수되는 등 인구 5만 명 돌파를 위한 긍정적인 신호가 이어지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임 주무관 부부의 앞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신혼부부들이 정착하고 싶은 옥천을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곽상혁 옥천읍장은 "포토존 운영을 비롯해 청사 내외부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군민들에게 더욱 친절하고 감동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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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연당 이기국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