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쉼과 도전이 공존하는 '청년이랑'
청년의 소통과 참여를 담아낸 생활밀착형 거점 본격 운영
이기국 기자입력 : 2025. 04. 09(수)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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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황규철 옥천군수, 옥천군의회 추복성 의장과 의원들, 충북도의회 류재목 부의장, 박용규 도의원이 '청년이랑' 개소식에서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옥천군)
[옥천/CTN]이기국 기자 = 옥천군이 청년의 자립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9일 옥천군 청년센터 '청년이랑'을열고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옥천군은 그동안 다양한 청년 정책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지만 청년 간 교류를 촉진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이 부족해 늘 숙제로 남아 있었다.

이에 군은 약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 남부출장소 부지를 청년의,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공간 '청년이랑'으로 탈바꿈시켰다.

개소식에는 황규철 옥천군수 와 지역 청년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센터 조성 과정과 내부 공간 소개순으로 진행됐다.

청년이랑에는 카페, 공유주방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청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앞으로 이곳은 청년 정책과 활동을 연결하는 허브이자 지역 청년들의 사회 참여를 뒷받침하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청년이 살아야 지역이 살고, 청년이 머물러야 미래가 있다는 생각으로 ‘청년이랑’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물고 돌아오고 싶은 옥천을 만들기 위해 정책적 지원과 관심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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