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재방문율 1위" 황규철 옥천군수, 중부권 생활 거점 도시 입지 굳혔다
이기국 기자입력 : 2025. 04. 03(목) 21:06

옥천읍 시가지 일원
[옥천/CTN]이기국 기자 = 충북 옥천군이 등록인구의 5배가 넘는 25만 명의 생활인구를 기록하며 중부권의 핵심 생활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통계청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4년 3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서 옥천의 생활인구가 25만 1,049명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인구 및 등록외국인을 합친 '등록인구'와 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해당 지역에 머무는 '체류인구'를 합산한 수치다. 현재 옥천군의 등록인구는 약 4만 9천 명 수준이지만, 실질적으로 지역에서 활동하고 소비하는 인구는 이보다 5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체류인구 9.9% 급증... 충북도 내 재방문율 '최고치' 기록
특히 이번 통계에서 주목할 점은 체류인구의 가파른 성장세다. 옥천의 체류인구는 20만 1,269명으로 지난 1분기(18만 3,175명) 대비 9.9%나 증가했다.
또한 재방문율은 42.7%를 기록해 충북도 내 시·군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한 번 방문한 사람이 다시 찾는 비율이 높다는 것은 옥천이 일회성 관광지를 넘어 지속적인 유입이 발생하는 활기찬 도시로 성장하고 있음을 뒷받침한다.
지리적 이점과 청년 정책이 빚어낸 인구 성장
군은 이러한 성장의 배경으로 수도권과 대전을 잇는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라는 지리적 접근성을 꼽았다. 여기에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공공임대주택 공급, 최근 문을 연 '청년이랑' 등 청년층을 겨냥한 정주 여건 개선 노력이 체류인구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군은 이제 단순히 잠만 자는 거주지를 넘어 많은 사람이 머물고 활동하며 에너지를 채우는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며 "생활인구의 특성과 흐름을 정밀하게 분석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누구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더욱 매력적인 옥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통계청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4년 3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서 옥천의 생활인구가 25만 1,049명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인구 및 등록외국인을 합친 '등록인구'와 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해당 지역에 머무는 '체류인구'를 합산한 수치다. 현재 옥천군의 등록인구는 약 4만 9천 명 수준이지만, 실질적으로 지역에서 활동하고 소비하는 인구는 이보다 5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체류인구 9.9% 급증... 충북도 내 재방문율 '최고치' 기록
특히 이번 통계에서 주목할 점은 체류인구의 가파른 성장세다. 옥천의 체류인구는 20만 1,269명으로 지난 1분기(18만 3,175명) 대비 9.9%나 증가했다.
또한 재방문율은 42.7%를 기록해 충북도 내 시·군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한 번 방문한 사람이 다시 찾는 비율이 높다는 것은 옥천이 일회성 관광지를 넘어 지속적인 유입이 발생하는 활기찬 도시로 성장하고 있음을 뒷받침한다.
지리적 이점과 청년 정책이 빚어낸 인구 성장
군은 이러한 성장의 배경으로 수도권과 대전을 잇는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라는 지리적 접근성을 꼽았다. 여기에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공공임대주택 공급, 최근 문을 연 '청년이랑' 등 청년층을 겨냥한 정주 여건 개선 노력이 체류인구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군은 이제 단순히 잠만 자는 거주지를 넘어 많은 사람이 머물고 활동하며 에너지를 채우는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며 "생활인구의 특성과 흐름을 정밀하게 분석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누구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더욱 매력적인 옥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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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연당 이기국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