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5회 단양군의회 임시회 폐회
이기국 기자입력 : 2025. 03. 19(수)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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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의회 이상훈 의장 (사진제공 단양군의회)
[의회/CTN]이기국 기자 = 단양군의회(의장 이상훈)는 19일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335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11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18건의 조례안에 대한 심사와 지난 해 실시한 행정사무감사 및 주요사업장 현지점검 개선·지적사항에 대한 조치결과를 청취하고 현지확인을 병행 실시했다.

주요 안건 처리 결과로는 김영길 의원이 발의한 '단양군 스포츠마케팅 지원에 관한 조례' 등 12건의 조례안은 원안 가결되었고, 조성룡 의원이 발의한 '단양군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 조례' 등 4건의 조례안은 수정 가결, 2건의 조례안은 보류됐다.

또한, 행정사무감사 및 주요사업장 사후관리 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보고서 채택과 함께 △시설물 준공 후 효율적인 운영관리 방안, △주민, 관광객 등 이용자 편의성 제고 노력, △사업 집행과 계획된 공정 관리 철저 등 실효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하고 제도 보완 및 개선사항을 제안했다.

이상훈 의장은 "지역 곳곳에서 우리군의 주요 역점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그 규모와 외양보다는 현재와 미래를 내다보고 내실있게 추진하여 줄 것"을 당부하며 "회기 기간동안 제시된 여러 제안과 해법이 정책으로 반영되어 군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활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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