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철 영동군수는 약속을 지키는 사람?
후보 시절..."기부하겠다!"
이기국 기자입력 : 2023. 05. 24(수) 22:15
정영철 군수(오른쪽) 김미경(왼쪽) 부부가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10억 원을 기탁했다.(사진제공 영동군)
[영동/CTN]이기국 기자 = 정영철 영동군수와 부인 김미경(영도축산영농조합법인 대표) 씨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24일 영동군민장학회에 10억원을 기탁했다.

정 군수 내외는 영동읍 어서실 농촌공간정비사업에 편입된 농장 휴업 보상금에 개인 돈을 보태 장학금을 기탁했다.

지난해 군수 후보시절 "농장 철거에 따른 보상금이 나오면 10억 원을 군민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영동군의 미래를 짊어지고 있는 꿈나무들과 나누고 싶어 하는 부인 김미경 씨의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 군수는 "30년간 가꾼 농장이 이제는 지역 학생들의 꿈을 키워주는 장학금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출신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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