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코에너지센터, 도로 파손의 '주범'
- 매립장 조성공사 앞, 파손된 도로 교통사고 위험
가금현 기자입력 : 2022. 05. 12(목) 17:48
대성에코에너지센터가 도로를 파손 시켜 문제가 되고 있다./사진 가금현 기자
[탑뉴스/CTN]가금현 기자 = 폐기물을 소각하는 대성에코에너지센터가 매립장을 조성하면서 주 도로를 파손 시키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당진시출입기자단(회장 가금현, CTN)은 지난 11일 석문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대성에코타운 매립장 조성공사가 이뤄지고 있는 정문 앞 도로가 심하게 파손된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많은 차량이 수시로 운행되고 있는 주도로는 파이고 뜯겨나가 자칫 교통사고 위험까지 우려되고 있다.
심하게 파손된 도로로 인해 교통사고 위험이 우려된다./사진 가금현 기자

취재에 동행한 한 언론인은 "환경오염원을 일으킬 수 있어, 주민들의 건강은 물론 자연환경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기업이 모범을 보여도 시원찮은데 이렇게 도로마저 파손시키는 행태는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질타했다.

이에 대해 당진시 관계자는 "도로 파손이 문제가 되어 회사측에 공문서를 보내 원상복구 명령을 내린 결과 회사 측에서 이달 말까지 복구하겠다는 계획서를 받았다"고 말해 대성에코에너지센터가 도로를 파손 시킨 주범임이 밝혀졌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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