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홍콩 수출 200만 달러 달성 기념식 개최
한성진 기자입력 : 2022. 04. 13(수) 10:54
청양군 제공
[청양/CTN]한성진 기자 = 청양군이 지난 12일 청양읍 소재 식품회사 '칠갑농산'에서 2020년 홍콩시장 개척 후 수출액 누계 200만 달러 달성을 기념하는 수출 선적식을 열었다. 청양산 신선․가공 농특산물이 홍콩에서 꾸준하게 인기를 얻은 결과다.

특히 칠갑농산은 지역에서 최대 수출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떡류, 국수류, 냉면 등을 홍콩뿐 아니라 미국, 유럽 등 여러 나라에 수출하고 있다.

칠갑농산은 떡 전문 기업으로 이색 떡국을 출시하는 등 전통 식품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있으며, 코로나19와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다양한 간편식(HMR) 제품을 수출해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군은 2020년 6월 홍콩 내 최대의 한국산 농특산물 수입업체로서 30개 이상의 직영매장을 보유한 '한인홍'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수출 목표를 300만 달러로 설정했다.

김돈곤 군수는 "군내 회사와 작목반들이 대표 상품인 고추, 구기자를 비롯해 다양한 수출 품목을 발굴하고 다변화하면서 홍콩을 넘어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성진 기자

handum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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