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석태 바르게살기운동단양군협의회장,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 동참
채철식 기자입력 : 2021. 04. 16(금) 13:08

차석태 바르게살기운동 단양군협의회장, 소셜 릴레이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 참여 모습[사진 제공 : 단양군청]
[단양/CTN]채철식 기자 = 차석태 바르게살기운동 단양군협의회장(59)이 지난 13일 소셜 릴레이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불구하고 직업 특성상 불가피하게 대면 업무를 하는 보건 의료 종사자, 환경미화원, 돌봄 서비스 종사자, 배달업 종사자, 사회복지 종사자 등 필수 노동자를 격려하고 응원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캠페인이다.
오수원 단양군새마을회장의 지명을 받은 차 회장은 '여러분 덕분에 우리는 행복합니다' 라는 피켓을 들고 필수 노동자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차석태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우리 모두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맡은 바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주시는 필수노동자 여러분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며, "앞으로 우리 바르게살기운동단양군협의회도 지역을 위한 공헌활동과 봉사에 적극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차 회장은 이상우 단양군기업인협의회장과 신경주 단양관광관리공단이사장을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지목했다.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불구하고 직업 특성상 불가피하게 대면 업무를 하는 보건 의료 종사자, 환경미화원, 돌봄 서비스 종사자, 배달업 종사자, 사회복지 종사자 등 필수 노동자를 격려하고 응원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캠페인이다.
오수원 단양군새마을회장의 지명을 받은 차 회장은 '여러분 덕분에 우리는 행복합니다' 라는 피켓을 들고 필수 노동자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차석태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우리 모두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맡은 바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주시는 필수노동자 여러분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며, "앞으로 우리 바르게살기운동단양군협의회도 지역을 위한 공헌활동과 봉사에 적극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차 회장은 이상우 단양군기업인협의회장과 신경주 단양관광관리공단이사장을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지목했다.
채철식 기자 ccs633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