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공주시 학봉- 공암 도로건설 공사현장 세륜기 흙더미 속 방치 '환경 엉망'
- 덤프트럭이 출입하는 공사장 진입로는 도로 통행 차량에 큰 위협
정민준 기자입력 : 2020. 11. 03(화) 22:16
▲세륜시설을 갖춰놓고도 공사창 출입 차량들이 세륜기를 통과하지 않고 있어 주민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경제/CTN]정민준 기자ㅣ대전지방국토관리청(청장 손우준)이 공주시 학봉- 공암 도로건설공사를 시행 하면서 공사현장 출입 차량들이 세륜기를 통과하지 않아 공사장의 비산먼지가 환경오염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로인해 인근 도로가 흙탕물과 비산먼지로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세륜시설을 제대로 활용치 않아 공사장 진입로 인근 도로는 진흙밭이 되었으나 관련 행정은 물론 현장 관계자들에게도 관심 밖이다.
정민준 기자
특히,세륜시설을 제대로 활용치 않아 공사장 진입로 인근 도로는 진흙밭이 되었으나 관련 행정은 물론 현장 관계자들에게도 관심 밖이다.
정민준 기자jil3679@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