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차영 괴산군수, 젊은괴산 · 행복한괴산 · 희망괴산을 펼칠 것.
- 1기업 1공무원 행정후견인 제도, 즉각적 기업애로사항 해결
- 의료 폐기물 결사반대, 청정괴산 · 친환경 괴산 이미지와 안 맞아
- 의료 폐기물 결사반대, 청정괴산 · 친환경 괴산 이미지와 안 맞아
이성기 기자입력 : 2019. 05. 09(목) 19:36

[충북/ctn] 이성기 기자 = 조용한 농산림지역으로만 인식된 지역에서 서서히 태동을 일으키며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이 좋아지고 우수한 기업지원 정책이 펼쳐지며 "기업하기 좋은 지역"으로 충북도로부터 '기업지원 최우수 기관'으로 괴산군이 선정되었다. 경제통상국장출신의 본실력을 발휘 활력괴산 · 젊은괴산 · 희망괴산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며 군정을 펼치는 이차영 군수와 177회 희망 인터뷰를 가졌다.
이 : 이제 괴산이 달라줘슈
차 : 차원이 다른 행정지원 서비스 아는지 모르겠네
영 : Young(젊은)한 괴산으로 오셔유. One Stop 행정 서비스로 지원 해준다니까유.
□ 지구 반대편 온라인 친구들을 위한 본인 소개
대한민국의 중심지, 산과 강 계곡이 아름다운 고장, 청결고추와 대학찰옥수수, 절임배추의 본고장, 충북 괴산군수 이차영입니다.
□ 특색있는 괴산장터 3.1절 만세운동을 봤다. 괴산의 문화 부흥을 위한 노력이 돋 보였다. 문화 부흥을 위한 괴산군의 노력은?
괴산장터 운동은 홍명희 주도의 충북 최초 만세 운동 이었습니다. 도내 만세운동의 시발점 이었습니다. 이러한 것을 한 이유는 괴산인 이라는 자부심, 옛 괴산 선열들의 나라사랑 계기를 되새기기 위해 했습니다.
괴산정신에 대해 체계적 연구와 공부를 하면서 괴산 효의 정신, 민족 정신, 학문과 예술을 사랑하는 정신, 공동체 정신, 괴산 곳곳에 가득 베어 있는 것을 군민 모두가 하나가 되기 위해 이런 차원에서 한 괴산정신 사업이었 습니다.
지금은 군민이 함께 괴산사랑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선비 정신을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을 토대로 상대방 존중하기, 타인배려 운동을 여러 단체와 함께 전개하고 있습니다.
군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해 뮤지컬 3Queens 공연을 시작 했으며 5월 24일 충북도립교향악단과 열린음악회가 준비되 있습니다.
□ 괴산하면 청결고추가 떠오른다. 청결고추축제 외 어떠한 축제가 있는가?
괴산고추축제는 괴산의 대표축제로 금년이 19회 이며 8년 연속 문화관광유망축제로 선정되었습니다. 기타축제로 1월 사리 백마권역 겨울놀이 축제가 있으며 4월 봄에는 미선나무축제, 6월에는 감물 감자 축제, 7월 둔율 올갱이축제, 10월에는 문광 은행나무 축제가 있습니다.
우리 지역의 절임배추와 청결고추를 활용 올해 처음 괴산김장축제를 11.8~11.10일 까지 괴산김장축제를 기획 했습니다.
<영1>
□ 괴산 광광 활성화 방안은?
과산은 빼어난 지형으로 우수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산, 강, 계곡 모든 것을 갖추었습니다. 전국적으로 알려진 산막이 옛길과 화양계곡, 쌍곡 달천강변등을 테마로드를 준비 산막이 옛길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가 나도록 하려 합니다. 괴산을 방문한 관광객이 체류, 힐링할수 있도록 산림복지단지와 산림레포츠단지를 조성 회의 · 숙박 · 오락을 함께하는 휴락단지를 구상중에 있습니다.
얼마전 수산식품단지를 개장 했습니다. 바다가 없는 내륙에서 역발상으로 바다 수산물을 여기서 가공하여 전국으로 유통도 시키지만 여기서 싱싱한 바다회도 즐기실수가 있습니다.
중앙 정부의 지원을 받아 바다송어, 쏘가리 스마트양식장도 준비중에 있습니다.
화양동 야영장도 캠핑사이트와 편의시설을 보강 리모델링 하여 6월 재개장 합니다. 괴산을 찾는 분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친절과 쾌적함으로 맞이하겠습니다.
□ 괴산군 어떤 기업지원 정책으로 충북도로부터 '기업지원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되었는가?
기업이 필요로하는 그들이 원하는 것을 제공해 드리고 그 부분을 발로 뛰어 해결해 주었습니다. 대제산업단지의 경우 정기적인 간단회를 통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해 주었으며 지원사업도 준비중입니다. 80%가 넘는 분양을 마쳤습니다. 기업의 자금난 도움을 드리기 위해 관내금융기업과 협의해 중기육성자금 지원 50억을 군에서 이자을 보전 기업들에게 더 낮은 금리로 혜택을 드리고 있습니다. 괴산군의 간부 공무원이 1대1 기업을 전담하여 행정후견인 매치 제도를 두어 기업의 애로사항을 즉각즉각 해결토록 했습니다.
□ 모든 군단위 지자체가 인구 늘리기 총력전이다. 젊은 괴산을 만들기 위한 방안은?
젊은 인구가 유입되기 위해서는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적 기반을 강화해 더 좋은 삶의 터전을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 건실하고 좋은 기업을 유치하고 새로운 산업단지도 조성하려 합니다. 괴산은 전통적으로 농업군이기에 이 농업을 유기농, 바이오요소를 가미 명품농산물을 육성하여 농업이 사양산업이 아닌 미래 유망사업으로 젊은이들이 도전할수 있도록 뒷받침 하겠습니다.
정주여건에도 더 세심한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주택문제, 자녀교육문제, 여가활동 스포츠나 문화생활을 즐길수 있도록 하나하나 개선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방 소멸론이라는 말이 있는데 저는 절대 괴산이 소멸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자신이 있습니다.
□ 괴산 의료 폐기물 어떻게 되가고 있는가?
괴산의 이미지는 청정, 유기농입니다. 원주환경청에서 ‘적합’통보로 공은 괴산군에 넘어온 상태입니다. 이러한 처사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갑니다. 전문가들을 모시고 관련법을 검토 불가 하다는 것을 원주 환경청에 통보 했음에도 군민들이 분노한 상황입니다. 군민들이 원주환경청에 행정심판을 요청해 놓은 상황입니다.
군에서는 환경 · 법률 전문가로 자문위원회와 전담 TF팀을 구성 향후 대응방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막아낼 것이며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폐기물 처리의 잘못된 부분을 충청북도, 환경청, 국회를 상대로 괴산군의 입장을 지속 방문 입장을 저달했습니다.
□ 덕담(희망메세지)
과거 전성기 괴산은 16만의 큰 군이었습니다. 여러 기타 이유로 지금은 4만명이 채 안되는 작은 지역이지만, 괴산이 보유한 잠재력은 괴산인들이 과거 역사 문화 예술은 상당히 수준 높은 지역입니다. 이러한 괴산 정신을 바탕으로 더 발전하고 젊은분들이 희망을 품고 괴산을 올 수 있도록 하나 하나 미래 기반을 만들고 있습니다. 괴산을 멀리서만 감상하지 마시고 직접 와 보시면 명산, 계곡 구석구석이 아름답습니다. 괴산에서 좋은 산야도 보시고 옥수수, 감자등 농특산품등 먹거리도 풍부합니다. 이 방송을 보시는 분들의 많은 방문을 바랍니다.
이 : 이제 괴산이 달라줘슈
차 : 차원이 다른 행정지원 서비스 아는지 모르겠네
영 : Young(젊은)한 괴산으로 오셔유. One Stop 행정 서비스로 지원 해준다니까유.
□ 지구 반대편 온라인 친구들을 위한 본인 소개
대한민국의 중심지, 산과 강 계곡이 아름다운 고장, 청결고추와 대학찰옥수수, 절임배추의 본고장, 충북 괴산군수 이차영입니다.
□ 특색있는 괴산장터 3.1절 만세운동을 봤다. 괴산의 문화 부흥을 위한 노력이 돋 보였다. 문화 부흥을 위한 괴산군의 노력은?
괴산장터 운동은 홍명희 주도의 충북 최초 만세 운동 이었습니다. 도내 만세운동의 시발점 이었습니다. 이러한 것을 한 이유는 괴산인 이라는 자부심, 옛 괴산 선열들의 나라사랑 계기를 되새기기 위해 했습니다.
괴산정신에 대해 체계적 연구와 공부를 하면서 괴산 효의 정신, 민족 정신, 학문과 예술을 사랑하는 정신, 공동체 정신, 괴산 곳곳에 가득 베어 있는 것을 군민 모두가 하나가 되기 위해 이런 차원에서 한 괴산정신 사업이었 습니다.
지금은 군민이 함께 괴산사랑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선비 정신을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을 토대로 상대방 존중하기, 타인배려 운동을 여러 단체와 함께 전개하고 있습니다.
군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해 뮤지컬 3Queens 공연을 시작 했으며 5월 24일 충북도립교향악단과 열린음악회가 준비되 있습니다.
□ 괴산하면 청결고추가 떠오른다. 청결고추축제 외 어떠한 축제가 있는가?
괴산고추축제는 괴산의 대표축제로 금년이 19회 이며 8년 연속 문화관광유망축제로 선정되었습니다. 기타축제로 1월 사리 백마권역 겨울놀이 축제가 있으며 4월 봄에는 미선나무축제, 6월에는 감물 감자 축제, 7월 둔율 올갱이축제, 10월에는 문광 은행나무 축제가 있습니다.
우리 지역의 절임배추와 청결고추를 활용 올해 처음 괴산김장축제를 11.8~11.10일 까지 괴산김장축제를 기획 했습니다.
<영1>
□ 괴산 광광 활성화 방안은?
과산은 빼어난 지형으로 우수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산, 강, 계곡 모든 것을 갖추었습니다. 전국적으로 알려진 산막이 옛길과 화양계곡, 쌍곡 달천강변등을 테마로드를 준비 산막이 옛길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가 나도록 하려 합니다. 괴산을 방문한 관광객이 체류, 힐링할수 있도록 산림복지단지와 산림레포츠단지를 조성 회의 · 숙박 · 오락을 함께하는 휴락단지를 구상중에 있습니다.
얼마전 수산식품단지를 개장 했습니다. 바다가 없는 내륙에서 역발상으로 바다 수산물을 여기서 가공하여 전국으로 유통도 시키지만 여기서 싱싱한 바다회도 즐기실수가 있습니다.
중앙 정부의 지원을 받아 바다송어, 쏘가리 스마트양식장도 준비중에 있습니다.
화양동 야영장도 캠핑사이트와 편의시설을 보강 리모델링 하여 6월 재개장 합니다. 괴산을 찾는 분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친절과 쾌적함으로 맞이하겠습니다.
□ 괴산군 어떤 기업지원 정책으로 충북도로부터 '기업지원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되었는가?
기업이 필요로하는 그들이 원하는 것을 제공해 드리고 그 부분을 발로 뛰어 해결해 주었습니다. 대제산업단지의 경우 정기적인 간단회를 통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해 주었으며 지원사업도 준비중입니다. 80%가 넘는 분양을 마쳤습니다. 기업의 자금난 도움을 드리기 위해 관내금융기업과 협의해 중기육성자금 지원 50억을 군에서 이자을 보전 기업들에게 더 낮은 금리로 혜택을 드리고 있습니다. 괴산군의 간부 공무원이 1대1 기업을 전담하여 행정후견인 매치 제도를 두어 기업의 애로사항을 즉각즉각 해결토록 했습니다.
□ 모든 군단위 지자체가 인구 늘리기 총력전이다. 젊은 괴산을 만들기 위한 방안은?
젊은 인구가 유입되기 위해서는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적 기반을 강화해 더 좋은 삶의 터전을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 건실하고 좋은 기업을 유치하고 새로운 산업단지도 조성하려 합니다. 괴산은 전통적으로 농업군이기에 이 농업을 유기농, 바이오요소를 가미 명품농산물을 육성하여 농업이 사양산업이 아닌 미래 유망사업으로 젊은이들이 도전할수 있도록 뒷받침 하겠습니다.
정주여건에도 더 세심한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주택문제, 자녀교육문제, 여가활동 스포츠나 문화생활을 즐길수 있도록 하나하나 개선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방 소멸론이라는 말이 있는데 저는 절대 괴산이 소멸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자신이 있습니다.
□ 괴산 의료 폐기물 어떻게 되가고 있는가?
괴산의 이미지는 청정, 유기농입니다. 원주환경청에서 ‘적합’통보로 공은 괴산군에 넘어온 상태입니다. 이러한 처사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갑니다. 전문가들을 모시고 관련법을 검토 불가 하다는 것을 원주 환경청에 통보 했음에도 군민들이 분노한 상황입니다. 군민들이 원주환경청에 행정심판을 요청해 놓은 상황입니다.
군에서는 환경 · 법률 전문가로 자문위원회와 전담 TF팀을 구성 향후 대응방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막아낼 것이며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폐기물 처리의 잘못된 부분을 충청북도, 환경청, 국회를 상대로 괴산군의 입장을 지속 방문 입장을 저달했습니다.
□ 덕담(희망메세지)
과거 전성기 괴산은 16만의 큰 군이었습니다. 여러 기타 이유로 지금은 4만명이 채 안되는 작은 지역이지만, 괴산이 보유한 잠재력은 괴산인들이 과거 역사 문화 예술은 상당히 수준 높은 지역입니다. 이러한 괴산 정신을 바탕으로 더 발전하고 젊은분들이 희망을 품고 괴산을 올 수 있도록 하나 하나 미래 기반을 만들고 있습니다. 괴산을 멀리서만 감상하지 마시고 직접 와 보시면 명산, 계곡 구석구석이 아름답습니다. 괴산에서 좋은 산야도 보시고 옥수수, 감자등 농특산품등 먹거리도 풍부합니다. 이 방송을 보시는 분들의 많은 방문을 바랍니다.
이성기 기자 7power@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