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대전시당, 총선 승리를 위한'새로운 보수' 토론회 27일 개최
정민준 기자입력 : 2015. 10. 25(일) 18:04
[정치/ctn]정민준 기자 = 새누리당 대전광역시당(위원장 정용기)은 오는 27일 오후 2시30분, 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새로운 보수'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시당위원장,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시당 주요당직자, 광역·기초의원 및 당원 등 500여명이 참석해 2016년 총선 승리를 위해 새누리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각계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영작 한양대 前 석좌교수의 기조발제(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승리전략)와 김상태 한남대 교수, 한종구 연합뉴스 기자, 이형선 여의도연구원 연구위원 등 토론자는 2016년 총선 승리를 위한 새로운 보수의 방향과 함께, 4대 보수(깨끗한 보수, 유능한 보수, 따뜻한 보수, 내 삶을 바꾸는 생활보수)의 실천방안에 대해 토론하게 된다.
이날 토론회는 시당위원장,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시당 주요당직자, 광역·기초의원 및 당원 등 500여명이 참석해 2016년 총선 승리를 위해 새누리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각계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영작 한양대 前 석좌교수의 기조발제(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승리전략)와 김상태 한남대 교수, 한종구 연합뉴스 기자, 이형선 여의도연구원 연구위원 등 토론자는 2016년 총선 승리를 위한 새로운 보수의 방향과 함께, 4대 보수(깨끗한 보수, 유능한 보수, 따뜻한 보수, 내 삶을 바꾸는 생활보수)의 실천방안에 대해 토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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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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