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교통사고의 주범 졸음운전 안돼요!
가금현 기자입력 : 2015. 05. 18(월) 15:37
<송시영 순경>
[기고/송시영 순경 = 대산 지구대] 따사로운 햇살이 일품인 봄!
따뜻하고 나른한 봄 날씨가 계속 되는 가운데 산으로 들로 피크닉을 가는 분들이 많다. 나들이 가시는 분들이 항상 주의 하여야 할 게 있다. 바로 졸음과의 싸움 춘곤증이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고속도로 전체 교통사고 사망사고를 보면 졸음운전 31%, 전방주시 태만 25%, 과속운전 23%, 안전거리 미확보 4%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러한 사고 건수는 4월과 5월에 각 각 9%로 가장 많고, 사망자는 5월에 12%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따뜻한 날씨로 인하여 운전을 할 때 상당한 피곤함과 졸음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고속도로의 경우 2~3초간 한눈을 팔아도 이동거리가 100m이상 나아가기 때문에 자칫 잘못할 경우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래 소개된 5가지 방법을 통해 예방하자.
1. 출반 전 충분히 수면을 취한 뒤 운전하자.
2. 운행 전 스트레칭으로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자.
3. 창문을 열어 차량 내부의 공기를 순환 시켜 주자.
4. 장거리 운전 시 2시간 간격으로 휴식을 취하자.
5. 졸음방지 패치·껌·오일 등 졸음 방지용품을 사용하자.
교통사고는 타인의 잘못으로도 일어날 수 있지만 본인의 부주의로도 일어날 수 있다.
운전을 하기 전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혹시라도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따뜻한 봄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자.
따뜻하고 나른한 봄 날씨가 계속 되는 가운데 산으로 들로 피크닉을 가는 분들이 많다. 나들이 가시는 분들이 항상 주의 하여야 할 게 있다. 바로 졸음과의 싸움 춘곤증이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고속도로 전체 교통사고 사망사고를 보면 졸음운전 31%, 전방주시 태만 25%, 과속운전 23%, 안전거리 미확보 4%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러한 사고 건수는 4월과 5월에 각 각 9%로 가장 많고, 사망자는 5월에 12%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따뜻한 날씨로 인하여 운전을 할 때 상당한 피곤함과 졸음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고속도로의 경우 2~3초간 한눈을 팔아도 이동거리가 100m이상 나아가기 때문에 자칫 잘못할 경우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래 소개된 5가지 방법을 통해 예방하자.
1. 출반 전 충분히 수면을 취한 뒤 운전하자.
2. 운행 전 스트레칭으로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자.
3. 창문을 열어 차량 내부의 공기를 순환 시켜 주자.
4. 장거리 운전 시 2시간 간격으로 휴식을 취하자.
5. 졸음방지 패치·껌·오일 등 졸음 방지용품을 사용하자.
교통사고는 타인의 잘못으로도 일어날 수 있지만 본인의 부주의로도 일어날 수 있다.
운전을 하기 전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혹시라도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따뜻한 봄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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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CTN·교육타임즈·충청탑뉴스·CTN방송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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