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학,'2014 전문대학 엑스포'참가
임종복 기자입력 : 2014. 07. 18(금) 13:26
[보령/ctn]아주자동차대학은 17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고양 소재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4 대한민국 전문대학 엑스포'에 참가하고 있다.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최하는 이번 엑스포는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중·고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기회 제공 및 고등직업교육 중심기관으로서 전문대학을 알리는 행사다.
국내 유일의 자동차 특성화 대학인 아주동차대학은 학생들 손으로 제작한 '수제 스포츠카'와 가상 자동차운전을 체험할 수 있는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F1 자동차 설계를 체험할 수 있는 'F1 모형자동차 실습세트'를 전시하고 현장을 찾은 중·고교 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엑스포는 각 대학이 홍보 부스를 따로 마련하지 않고, 직업 체험관을 강화해 청소년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진로 탐색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실무중심의 교육을 하는 아주자동차대학의 부스에는 수많은 청소년들이 몰려 실무중심의 특성화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개막 당일에는 설훈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 활동하는 유기홍 의원, 윤관석 의원 등 국회의원과 교육부 한석수 대학지원실장과 대학 총장들이 방문하여 아주자동차대학의 류지호 기획처장으로부터 자동차 특성화 교육에 대하여 소개받기도 했다.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최하는 이번 엑스포는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중·고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기회 제공 및 고등직업교육 중심기관으로서 전문대학을 알리는 행사다.
국내 유일의 자동차 특성화 대학인 아주동차대학은 학생들 손으로 제작한 '수제 스포츠카'와 가상 자동차운전을 체험할 수 있는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F1 자동차 설계를 체험할 수 있는 'F1 모형자동차 실습세트'를 전시하고 현장을 찾은 중·고교 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엑스포는 각 대학이 홍보 부스를 따로 마련하지 않고, 직업 체험관을 강화해 청소년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진로 탐색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실무중심의 교육을 하는 아주자동차대학의 부스에는 수많은 청소년들이 몰려 실무중심의 특성화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개막 당일에는 설훈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 활동하는 유기홍 의원, 윤관석 의원 등 국회의원과 교육부 한석수 대학지원실장과 대학 총장들이 방문하여 아주자동차대학의 류지호 기획처장으로부터 자동차 특성화 교육에 대하여 소개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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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복 기자 imjbpr@naver.com
임종복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