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의장 출신 유병국, 충남평생교육진흥원장 취임
한성진 기자입력 : 2026. 09. 30(수)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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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지사로 부터 임명장 수여받은 제3대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유병국 원장 /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제공
[충남/CTN]한성진 기자 = (재)충남평생교육진흥원 제3대 원장으로 유병국 원장(58세)이 10월 1일 취임한다.

유병국 원장은 진흥원 임원추천위원회의 공개모집과 심사(서류, 면접), 이사회 의결을 거쳐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30일 도청 접견실에서 임명했으며 임기는 2026년 10월 1일부터 2028년 9월 30일까지 2년이다.

유병국 원장은 오랜 의정 활동을 통해 다져온 현장 밀착형 감각으로 도민들의 교육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여 도민 맞춤형 평생교육을 실현하는 데 큰 강점이 있으며 충남도 전반적인 행정과 예산 구조에 대한 깊은 이해를 지니고 있어 평생교육 정책의 제도적 기반을 탄탄히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병국 원장은 "평생교육과 인재육성은 충남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라며, "도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양질의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평생교육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맞춤형 인재 양성 사업을 확대하고 도민 행복 실현의 중추적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함께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성진 기자 handum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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