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소방서, 명절 기간 긴급 상황 대비 소방차 출동로 확보 협조 당부
- 소방자동차 전용구역 주정차 금지...긴급출동 골든타임 지켜주세요
가금현 기자입력 : 2026. 09. 22(화)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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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서산소방서
[서산/CTN]가금현 기자 = 서산소방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차량 이동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화재·구조·구급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출동을 위해 소방자동차 전용구역과 소방차 출동로 확보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22일 밝혔다.

명절 기간에는 공동주택과 전통시장, 상가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차량 통행과 주정차가 증가하면서 소방차의 현장 진입이 지연될 우려가 있다. 특히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설치된 소방자동차 전용구역은 화재 발생 시 소방차량이 신속하게 접근해 소방활동을 하기 위한 공간으로 항상 확보돼 있어야 한다.

소방자동차 전용구역에 차량을 주차하거나 물건을 쌓는 행위, 전용구역 진입로를 막는 행위 등 소방자동차의 진입과 주차를 방해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또한 시민들은 전통시장과 주택가 등 도로 폭이 좁은 지역에서 소방차 통행에 지장을 줄 수 있는 불법 주정차를 삼가고, 긴급차량 접근 시에는 신속히 진로를 양보하는 등 소방차 출동로 확보에 협조해야 한다.

한창엽 소방서장은 "화재와 응급상황에서는 단 몇 분의 차이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좌우할 수 있다"며 "가족과 함께하는 안전한 추석 명절을 위해 소방자동차 전용구역과 소방차 출동로가 항상 확보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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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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